안녕하세요
나이 25살이구요
영어시험은 한번도 안쳐봤는데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회화만 ..가능...;하 와유...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으면요 (현재 초대졸입니다;)
커뮤니티 컬리지라는걸 알게되었는데요
1. 만약 한국서 토플 60점 이상 받구 거기 입학하면 기본이 2년 동안 커뮤니티컬리지 수업을 받는 건가요?
2. 비용이 천 오백만원 이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1년에 3천정도 드는건가요?
3.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졸업하면, 미국에 있는 대학교 쪽으로 진학할 시에 3학년에 편입되는 건가요?
---어학연수 관련 질문^^:
1.이건 다른 질문인데요....미국 쪽에서 4년정도 있을라면 사실 자금이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너무
안된다 싶으면 어학연수쪽으로 알아보고 싶은데요. 어학연수는 말그대로 영어를 위해서 가는 거잖아요
그 외에도 문화체험등 을 할 수 있겠지만.
그럼 예를 들어서 1 년동안 어학연수를 갔다온다치면(커뮤니티 컬리지 상관 x 질문입니다)
그 1년 갔다온게 만약 취업을 해서 국내에서만 일을 한다면(영어 쓸일이 거의 없겠죠;;),
그 것은 사실상 쓸모가 없어지는 것일까요?
5. 마지막으로요 미국은 넓잖아요 거기서 혹시 자동차 몰 수 있나요? 국내면허증만 있는데;;
아님 어학연수로 가면 차 몰일이 없어요-ㅇ-?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의 경우 고교 졸업후 혹은 대학교 진학후 별 준비없이 미국 CC로 가고 거기서 다시 4년제 대학 편입을 계획합니다. 그럴 듯 하지만, 원하는 4년제 대학을 편입하기 위해서는 CC의 성적이 최상위권이어야 하고, 겨우겨우 4년제 대학으로 진학한다고 해도 1년에 5천만 - 8천만원 이상에 1억 까지 드는 경제적 부담이 또 눈앞에 나타납니다.
여기서 대부분 학생들이 좌절하고 빈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렇게 노력하고 엄청난 돈을 들였는데 성과는 거의 없는결과입니다ㅠㅠ
두번째로 어학 연수는 말 그대로 어학연수입니다.
어학 연수로 갔다가 혹시 기회가 되면 대학으로 진학하거나, 아니면 영어 연수만 해서 돌아와 직업을 얻겠다는 것은 너무나 헛된 꿈입니다. 어학 연수 1년간 영어를 익힌 실력으로는 국내에서 잡(Job) 을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ㅠㅠ
이런 형편에 나오는 것이 바로 "내신도 필요없고, 토플도 필요없이" 대학에 입학시켜 준다는 광고입니다. 이것 또한 미국 CC에 가서 ESL 과정을 공부하다가 토플 점수가 나오면 CC로 편입시켜 준다는 것인데, ESL 코스 비용이 비싸고 1년이상 공부해도 토플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중간에 좌절하여 그만두고 오거나 CC 에 진학해서도 결국 비싼 대학 학비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이 대부분입니다.
와이즈웨이는 국내나 해외에서 중고교 과정을 졸업한 학생들이 하고 CC를 거치지 않고 바로 미국 주립대에 In-state Tuition 으로 유학할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1년에 학비와 기숙사비, 그리고 외국인 학생 의료 보험료, 기초 생활비 등을 합해 $18,000 ~ 27,000 불 정도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경제적입니다. 미국 주정부가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외국 학생이 소정기준을 충족할 경우 입학을 보장하는 것으로 35년 전에 일본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는 15년전에 와이즈웨이가 전담하여 우리나라 학생들도 장학 혜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은 바로 고교성적과 영어입니다.
고교 성적을 4.0만점 기준으로 2.5이상 (약67점 정도)을 받으셔야 합니다.
영어도 토플 69점 이나 아이엘츠 6.0 이상을가지면 가능합니다.
토플 점수 69점은 결코 어려운 수준이 아닙니다.
저희 와이즈웨이와 함께 3~4개월 몰입하시면 충분히 획득가능한 점수입니다.
아울러 고교 내신 성적이 모자라는 학생들의 경우에도 국내에서 1년 정도의 보충 교육을 통해 미국 주립대 2학년으로 편입하는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해내고 말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와이즈웨이 대학 리스트와 학교별 학비 (In-State 학비와 Out-of-State 학비 비교표) 와 입학에 필요한 토플 (아이엘츠) 점수와 SAT 점수 등을 볼 수 있고,
아울러 학생들이 어떤 경로를 거쳐 미국 주립대에 진학했고, 주립대에 진학하자 마자 어떻게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라는 기적의 성적을 올렸는지, 대학을 졸업해 딜로이트나 아마존 같은 대기업 등에 취업한 사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병원에 취업한 후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과 수술 간호사의 길을 걷고 있는 장학생들의 유학일기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열리는 설명회에도 참석하세요.
설명회에는 전과목 A 를 달성한 학생들, 조지아텍으로 편입 / 진학한 학생들, 국내와 미국의 대기업 등에 취업한 학생들, 간호학과 졸업후 미국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나와 미국 대학 학업 요령과 취업에 대한 팁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의 부모님들도 나오셔서 학생 개개인의 구체적인 유학 비용, 건강 유지 방법, 취업할 때의 경험 등을 상세하게 알려 주시고 참석하신 학생/학부모님들의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답변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컬리지 진학이나 어학 연수 수준이 아니라,
미국 4년제 대학에 진학하여 전과목 A 같은 높은 점수를 받고
당당히 미국 기업에 취업하거나 대학원 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는 등,
미국에서 뿌리를 박겠다는 각오로 임하셔야 합니다.
바로 그러한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하루라도 빨리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세요!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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