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학에 대해서
제가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학에 붙었지만 원하던 대학이 아니라서
항상 가고 싶었던 유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학을 갈려면 어떤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비용같은거나 조언, 어학원에 관한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에 합격하신 것은 축하드리지만 원하시는 대학이 아니고
더구나 예전부터 유학을 생각해 왔다고 하시니,
저희의 답변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은 어떤 방향으로 미국 대학을 진학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질문자님의 고등학교 내신 성적표를 확인해 봐야 좀 더 정확하게 상담을 드릴 수 있겠지만, 질문자님의 경우 미국 주립대를 장학생으로 진학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추천드립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셨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준비를 시작해서 확실하고도 경제적인 미국 주립대 장학 진학을 준비하는 것이 아주 유리합니다.
미국 주립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학생의 내신 성적, 토플, SAT 성적 등이 필요하며, 입학허가서(I-20) 와 비자 관련 서류로는 영문 성적 증명서, 은행잔고 증명서와 예방 접종확인서 등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Wise Way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은 일정 자격 조건이 완비된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6개 주의 16 개 주립대에 in-state Tuition (주 내) 장학 혜택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 장학 프로그램은 45년 전에 일본 가고시마 현과 미국 GSW 주립대와 결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한국에는 15년 전 와이즈웨이에서 도입하여, 우리나라 학생들도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자격 조건은 미국 내신 평정 방식인 GPA 로 환산하여 4.0 만점에 2.0~2.5 과 토플 점수는 70점 정도가 필요합니다. 4.0 만점에 2.0 ~ 2.5 라고 하면 내신 5~6 등급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미국 GPA 환산과 한국내신 환산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국내에서 적어도 2, 3등급 정도는 되어야 2.0~2.5/4.0 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사이는 모자라는 고교 성적을 국내에서 보완해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방법으로 장학 혜택을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보충 프로그램을 6개월~1년간 이수하면, 부족한 학점을 보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립대 2학년 장학생으로 편입하게 되므로 와이즈웨이 주립대 장학 입학의 길은 모든 학생들에게 활짝 열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고교 성적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GPA 로 환산해 드리고 어떤 방법과 일정으로 미국주립대 장학생이 되는지 자세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은 미국 학생들이 받는 혜택으로 외국인 학생들이 내야 하는 Out-of-State Tuition 의 약 1/3 ~1/4 에 해당하는 In-state Tuition 만을 내고 미국 주립대에서 유학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립대 비용 정도로 미국 대학으로 유학할 수 있는 놀라운 장학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한편, 미국 주립대 장학 제도가 혜택도 많고 좋은 제도이다 보니 몇 몇 학생/학부모님들이 내신 성적이나 사전 교육도 없이 토플 점수만 가지고 in-state 장학 혜택을 받으려고 시도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만, 대부분 실패하고 맙니다. 혹시 겨우겨우 힘들게 입학했다 하더라도 대학 성적이 2.5/4.0 에 미치지 못해 결국 3~4 배 비싼 Out-of-State Tuition 을 내야 하는 경우는 그렇다 치더라도, 성적이 1.0/4.0 을 넘지 못해 대학에서 퇴학과 함께 강제 출국당하거나 불법 체류하게 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은 졸업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미국 대학 졸업율은 4년에서 6년까지 합산해도 47.5% 로 입학생 전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학생들이 겨우 졸업하는 실정입니다. 대학의 학기는 모두 시험 기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시간 쪽지 시험에서 부터 에세이와 리포트 과제, 토의와 프리젠테이션 등이 연속으로 진행되고, 교수님들은 이러한 성적을 하나하나 채점하여 중간 시험과 기말고사 성적까지 전부 합산해 학생의 성적을 내주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받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더구나 절대 평가를 하기 때문에 한 클래스의 학생들이 모두 A+ 를 받을 수도 있고, 반대로 모두 F 를 받는 경우도 나오는 등 교수들의 절대 권한인 대학 성적은 미국사회 구성원들로부터 모두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취업이나 대학원 장학생 선발에서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많은 경우, 나름대로 토플 성적이 높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혼자 추진하다 인스테이트 입학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더구나 대학에서의 높은 성적 올리기는 거의 불가능해서 대학만 겨우 졸업하고 귀국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외국 학생이 미국 기업에 취업하려면 첫째 전공이 중요하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적으로 보통 3.5/4.0 ~ 3.75/4.0 이상이 되어야 겨우 취업 인터뷰라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미국 기업 입장에서는 미국인 학생들도 많은데, 굳이 외국 학생을 뽑을 이유가 별로 없고, 또 외국 학생들을 취업시키기 위해서는 외국 학생들의 신원 보증과 세금 납부 등을 책임져야 하는데, 그에 필요한 변호사 비용 등을 지불할 정도로 확실한 인재가 아니면 굳이 면접을 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반대로 대기업이나 세계적인 기업들은 성적과 전공이 좋은 국제적 인재를 선제적으로 샅샅이 찾아 나서고, 미리 선별해서 사전 입사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미국 주립대에 진학하여 대부분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를 올리고 있고, 그러한 높은 성적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하거나 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하고 있으며 나아가 영주권을 취득한 장학생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조지아텍" 에 편입후 졸업하여 아마존에 취업한 사례, GSU 대학원에 장학생으로 진학하여 국제 회계사 (AICPA) 시험을 준비하던 중 세계 4대 회계 법인인 "딜로이트" 에 입사하여 앞으로 AICPA 시험에 드는 비용은 모두 지원을 받기로 한 장학생 등은 위에서 말한 국제적 인재로서 인정을 받은 사례들입니다.
물론 국내에 돌아와 ** 자동차의 차량 연구원으로 취업하고, 국제 기업에 취업한 학생들도 있고, 6학기 연속으로 전과목 A 를 받고 미국 대학원에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 보조 (Stipend) 로 연 3 만 불을 받은 장학생 등 다양한 성공 사례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 사례는 결코 유학생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유학전부터 저희 와이즈웨이와 상담을 통해 국내에서 철두철미하게 준비하고, 미국 대학에 진학해 높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대학 예비 과정 이수는 물론, 대학 재학중에는 취업에 필요한 코칭과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명확한 컨설팅으로 미국 현지 취업과 대학원 장학 진학 사례를 학생들과 함께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미국 대학 유학은 막연히 미국 대학에 유람하고 오는 패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학비이면서 동시에 가장 수준높은 교육으로 유명한 미국 대학에서 괜히 비싼 학비만 날리고 빈손으로 돌아오는 패턴이 아니라, 미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국제적인 인재로 당당히 커리어를 쌓고 돌아올 수 있는 유학이어야 합니다.
단순히 미국 유학을 등떠밀듯이 보내는 비 전문적인 상황에 더 이상 휘말리지 마시고,
장학 혜택을 받게 해주며 성공 사례를 많이 만들어 낸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9월 학기 혹은 내년에 주립대를 특례 장학생으로 입학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될 수 있는 한 빨리 자세한 정보를 알아 보세요.
질문자님의 고교 성적과 참가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고, 와이즈웨이가 주최하는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이 가능한지를 1:1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현재 고교 내신이 부족하다면 바로 보충 교육에 참여하시거나 또 다른 다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급선무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중 2학생과 초등학생들도 와이즈웨이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까지는 영어 사용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비대면으로)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재미와 기본 폼을 만들어 주고, 고교 시절에는 기본적인 토플과 내신을 중심으로 관리해 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국내 대학 진학을 위한 과도한 경쟁 체제에서 벗어나 본인이 원하는 것과 잘하는 것 중심으로 과외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해주고, 졸업과 동시에 미국 주립대 진학을 기본으로 하여 본인이 원하면 미국 IVY 리그 대학에도 지원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도와 주고 있습니다. 물론 유명 대학 장학금이나 보조금 등이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엔 주립대 인스테이트 장학생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는10학년 학생도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Personal Essay 를 위한 정기적인 Writing 첨삭과 과외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y) 에 대한 사전 상담과 코칭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열리는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설명회에 꼭! 참석해 보세요.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의문나는 사항에 대해 직접 문의하세요. "전과목 A 장학생" 들과 "취업 장학생"들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고, 장학생의 부모님들도 나오셔서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학부모님들에게 학비, 기숙사, 건강 관리, 취업 인터뷰 경험 등 비교적 세세한 문의에 경험에서 우러나온 답변을 정성껏 해 주시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학생들이 제출한 참가 신청서와 성적을 바탕으로 개인별 유학 일정과 와이즈웨이의 학생 관리 방식에 대해 1:1 상담을 진행합니다.
준비 단계에서부터 미국 취업까지 밀도있게 관리해주고
성공 사례를 많이 만들어 낸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 전문 와이즈웨이와 함께
현명하고 성공적인 유학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기 바랍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700~2,500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를 참고해 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로 연락 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1:1 상담 오픈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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