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국의 상위권 대학(?) 은 기본적으로 고교 GPA 성적은 2.5~3.0/4.0 이상, 대학 GPA 성적은 3.5~4.0/ 4.5 이상이어야 합니다. 아울러 TOEFL 점수도 최소한 90 ~100 점 이상을 갖추어야 하고 SAT 성적도 요구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질문 하나! 미국 상위권 대학이란 어떤 대학들을 말하나요?
아이비 리그나 혹은 US News 에서 발표하는 미국 500대 대학을 말하시나요? (미국 시민들은 잘 모르는~ㅋ)
이제는 상위권 대학에 대한 환상을 버리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SKY 나 "인"서울 대학처럼 졸업후에 취업이 잘되는 대학을 말하는 것이라면 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야만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고교 성적을 끌어 안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토플 90~100 점 이상을 갖추기 위해 1년 ~2년 이상을 토플에 매달리거나
SAT 역시 고득점을 위해서는 1년이 필요한데,
아직도 이런 것들을 붙잡고 앉아 "상위권 대학"(?) 을 고집하시나요?
요사이 매스컴을 통해 잘 아시는대로 연예인, 돈많은 갑부 등 소위 고위층(?) 에서는 자녀들을 미국 상위권 대학에 입학시키기 위해 토플과 SAT, 그리고 별도의 특별 스팩을 위해 중학교와 고교시절부터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일들을 따라가야 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과연 어떨지에 대해선 장담할 수 없습니다.
Harvard University
따라서 여기서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은 미국의 주립대에서 시행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 장학 제도입니다.
미국 6개 주의 16개 주립대에서는 우수한 외국 유학생들을 유치하고 대학에 다문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학 혜택을 주고 있는데, 장학생 조건은 고교 내신 GPA 2.0/4.0 ~2.5/4.0 이상이거나 대학 GPA 가 2.95/4.5 (2.5/4.0) 이상이면 가능하고 대학에 진학해서는 2.5~3.0/4.0 이상의 GPA 를 유지해야 계속 장학혜택을 받을 수있습니다.
인스테이트 장학혜택을 통해 미국 주립대에 신입학이나 편입하는 경우, 학비의 절반이상이 장학금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보통 한국 학생이 미국에서 대학에 유학하는 경우 5,000만원~1억원 정도가 소요되지만, 주립대 인스테이트 장학생들은 학비+ 기숙사비+ 식비+ 의료 보험료와 기초 생활비를 합해 1년에 약1,700만원~2,500만원 정도가 들기 때문에 한국 사립대학 학비 수준으로 유학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질문자님의 GPA, TOEFL 점수 등을 꼼꼼하게 따져서 보다 적은 비용으로 명문 주립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세요. 막연히 상위권 대학(?) 이라고 하거나, TOEFL 점수만 있다면 무조건 유학을 떠날 수 있다는 유학원들의 과장광고는 꼭 피하셔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성공적인 유학을 응원합니다!
추가 질문 및 답변
고등학교 성적이 2.5/4.0 에 못 미쳐도 주립대 장학입학은 가능합니다!
고교 GPA 에 따라 국내에서 6개월 ~ 1년 간 보충교육을 받으며 토플을 같이 준비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우리나라 고교 성적 평정 방법이 불합리해서 우리 학생들의 성적을 국제적인 GPA 방식으로 평정하면 많이 불리합니다.
사실 우리 학생들은 세계적으로 월등한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성적 평정 방식과 영어 미숙으로 인해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낮은 국내 고교 GPA 때문에 국내에서 6개월 ~ 1년의 보충 교육을 받고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했으나 거의 모든 학생들이 전과목 A (Straight A) 를 올리는 것은 물론, 대학의 높은 성적을 기본으로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은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 사례는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유학생 일기"에는 전과목 A 를 기록한 학생들, 졸업후에 미국 기업과 병원 등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 국내 대기업에 취업한 학생들이 직접 올린 수많은 유학 일기와 함께 국내 고교 GPA 가 모자라 6개월 간의 보충 교육을 받고 주립대에 진학해서 연속 5 학기 동안 전과목 A (Straight A) 를 올리고 대학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생할비로 연 $25,000 을 받는 학생이 올린 장학생 일기 등을 보시면 좋은 참고가 되실 겁니다.
와이즈웨이는 우리 학생들의 불리한 GPA 성적과 영어 토플등의 약점을 국내와 해외에서 극복하도록 코칭해 줌으로써 세계적인 DNA 를 발휘하도록 훈련시켜 주고 있고 재학중이나 졸업후에도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취업과 대학원 진학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열리는 설명회에도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설명회에는 위에서 말한 장학생들이 나와 유학 생활과 공부 방법에 대한 본인의 경험을 얘기해주고,
한편으로는 따님을 와이즈웨이를 통해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키우신 어머님(교수님) 이 나오셔서 본인이 체험하신 유학 경비와 취업 비사를 상세히 알려 주십니다. 부모님과 같이 오시면 더 좋아하십니다.
확실한 장학혜택을 받으려면 와이즈웨이와 함께 유학 일정과 방법에 대해 1:1 개인 컨설팅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