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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란?

[에듀 동아]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9월 학기 미국 주립대 편·입학 장학생 20명 모집

- 국내·외 고교 졸업생, 대학생 모두 ‘in-state’ 장학혜택 받는다 -

 

라미웰빙 와이즈웨이 유학센터(대표 지일현)는 오는 15일까지 국내 대학 등록금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학교에서 유학할 수 있는 장학 유학 프로그램인 ‘Wise Way 프로그램’에 2022년 9월 학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미웰빙이 13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는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은 고교 GPA 2.0~2.5/4.0 이상, 토플 61점 이상 등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우리나라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서 ‘in-state’ 학비만 내고 공부할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해외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고교생이나 졸업생들도 ‘in-state’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미국 주립대의 경우 해당 주에 거주하는 학생에게는 등록금을 낮게 부과하지만 다른 주 출신 학생이나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2~4배 비싼 등록금을 받는다. 전자를 거주자 학비(in-state Tuition), 후자를 비거주자 학비(out-of-state Tuition)라고 하는데, 거주자 학비를 적용 받을 경우에는 학비와 기숙사비 등을 합해 1년에 1,700만원에서 2,40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미국 주립대에서 공부할 수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미국 주립대에서 1~2개월, 4개월간의 대학예비 과정(ELI/IEP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대학에서 유학한다.

 

라미웰빙 관계자는 "ELI/IEP 과정을 이수하면 학생들은 미국 대학에서 수준 높은 공부를 소화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고, 대학에 진학해서는 전 과목 A(All A) 같은 높은 성적을 올린다"며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조지아 텍’으로 편입하거나 졸업 후에 현지 병원과 기업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미국에서 가동되는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전했다.

 

라미웰빙은 현재 5월 3일 출국해 9월 학기 미국 주립대에 입학하는 장학생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토플 성적이 없는 학생도 일단 등록하고 4월초까지 토플 점수 61~79점 정도를 취득하면 입학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서와 고교 성적표를(대학 성적표가 있으면 함께) 제출하면 된다. 특히 내신 성적이 못 미치는 학생들도 6개월~1년간 국내에서 진행되는 보충 교육을 이수하면 미국 주립대 장학생이 될 수 있다.

 

라미웰빙은 매달 토요 설명회를 서울 사당역 부근 ‘카페 모아’에서 진행 중이다. 대학에서 전과목 A(All A)를 작성하고, 취업과 영주권을 취득한 장학생들과 학부모가 나와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오는 12일 열리며, 참가를 원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700~2,4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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