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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말의 힘

♡말의 힘"

하버드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 아이가 태어나서 다섯 살이 될 때까지 부모와 가족, 보육 교사 등 주변 사람으로부터 듣게 되는 부정적인 말이나, 야단, 질책이 최소 4만 번이라고 합니다.

"안돼", "하지마", "그것도 못하니", "넌 누구를 닮았니" 등 이야기를 최소 하루에 22번, 한 달에 660번을 듣고 자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6∼7세를 넘어서게 되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사회를 경험하면서 듣게되는 소리, 공부와 관련된 말들이 추가되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보통 15만 번 정도의 부정적인 암시를 받고, 부정적인 말을 듣게 된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도 살아가면서 하루 22번 정도의 부정적인 암시와 말을 계속 듣게 된다고 하니, 우리가 정말 어렵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경우는 좀 다르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말의 뜻도 모를 때부터 "네, 할 수 있어요.(yes, I can.)"를 입에 달고 삽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네, 할 수 있어요." 라는 말을 듣고 따라하면서, 아이들의 머리 속에 "네, 할 수 있어요."라는 말이 저절로 심어지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인구의 0.25%에 불과한 소수 민족인 유대인이, 1인당 소득이 비유대인의 2배에 달할 정도로 부(富)는 물론이고, 노벨상 전체 수상자의 27%를 차지할 정도로 정치계, 학계 등 모든 분야를 장악하는 힘을 보여주는 것에는, 어릴 때부터 머리 속에 심어진 이런 "말의 힘"도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아이들에게 "공부해라."는 말보다는, "넌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더 해야 하겠습니다.

1964年 미국 신문의 스포츠 란에 한 줄의 큼지막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나는 세계 최고다!".

이것은 캐시어스 클레이(Cassius Clay)라는 무명의 권투 선수가 세계 챔피언 소니 리스튼 (Sonny Liston)과의 시합을 앞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물론 클레이가, 1960년 로마 올림픽의 헤비급 금메달리스트이기는 했지만, 이미 2년동안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스튼과는 신분의 차이가 나는 수준이었으며, 따라서 언론은 갑자기 나타난 건방진 젊은 선수를 비웃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일방적인 경기를 벌인 끝에 7회 TKO로 승리했으며, 세계는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그는 세계 순회 경기를 하면서 "나는 세계 최고다!"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몇 회에 상대방을 쓰러뜨릴 것인지를 예언하기 시작했고, 한두 경기를 제외하고 그의 예언은 모두 적중했습니다.

나중에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로 이름을 바꾼 세계적인 권투 선수인 그는 과연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을까요?

알리가 갖고 있던 힘은 미래를 보는 능력이 아니라, 자기 확신이었습니다.

알리는 결코, "나는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나는 최고에 가까운 선수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주 간단하고 분명하게 "난 세계 최고다!"라고 외치고 다녔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챔피언이 된 것은 반은 실력이고, 반은 말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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