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제선 승객 '음성 증명' 완화…자가검사 허용
SBS박수진 기자
입력 : 2021.05.10 03:37|수정 : 2021.05.10 03:37
미국이 자국으로 오는 국제선 항공 이용객에게 적용해온 코로나19 음성 판정 증명 요건을 부분 완화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긴급사용 승인한 진단 키트를 이용해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입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 1월 26일부터 국제선 승객이 출발 3일 이전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증명서를 탑승 전 의무적으로 제시하도록 해왔습니다.
다만, 자가진단 키트를 이용하더라도 검사는 제조사와 연계된 원격의료 서비스를 통해 진행돼야 하며, 원격의료 제공자는 피검사자의 신원과 검사 결과를 확인해 CDC 요건에 맞는 증명서를 발급해야 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 원문 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12516 >
화이자 백신 접종받고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4주간의 장학생 영어 연수 프로그램 참가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2021 미네소타 주립대학교 장학생 연수과정 (IEP) 학생 모집 (화이자 백신 무료 접종!) (cafe24.com)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www.wiseway.co.kr) 나
전화 02-2118-8311, 혹은 아래 오픈 채팅 상담으로 연락주세요!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일보]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 장학생 연수과정 (IEP) 여름학기 학생 모집 (0) | 2021.05.19 |
---|---|
[따뜻한 하루] 경쟁에서 필요한 자세 (0) | 2021.05.17 |
[뉴시스] 여행객도 화이자 백신 맞을 수 있는 미국, "원정 접종" 여행 급증 (0) | 2021.05.10 |
[서울 신문] 뉴욕시 "관광객에 코로나19 백신 접종해 주겠다....뉴욕으로 오라" (0) | 2021.05.10 |
인서울 대학교 등록금 순위 (2021년 기준) (0) | 202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