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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란?

미네소타 주립대를 졸업하고 3M에 입사한 김*혜 학생의 두(2)학기 전 과목 A 를 올린 유학 일기입니다.

!! 2017년 12월 17일 ALL A 장학금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미네소타 주립대에 재학중인 김*혜라고 합니다.

2014 Spring 때 GSW에서 ELI과정을 거치고 2014 Fall에 미네소타 주립대에 화학전공으로 입학했습니다.

총 2학기를 마쳤고 현재는 여름학기를 듣고 있습니다.

첫학기때는 ESL, 먼저 들어야하는과목들, 교양 한과목으로 총 18학점을 들었는데 몇몇 과목들이 writing 숙제가 많아서 조금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반대로 두번째 학기는 전공 위주의 과목들로 들어서 수업내용 자체가 어렵고 학점이 높아서 힘들었지만 전반적으로 첫 학기때보다는 그나마 수월했던것 같습니다.

저의 공부 방법에 앞서 말씀드리자면 미국 대학은 한국대학과는 다르게 중간고사(midterm)를 3~4번 보고 마지막에 따로 기말고사(final)도 봅니다. 그래서 거의 한달꼴로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중간중간 퀴즈나 숙제도 별로도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꾸준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공부한 방식은 일단 수업을 빠지지않고 가고 수업시간때 집중해서 수업내용과 교수님들이 말씀하신것들을 놓치지않고 다 필기했습니다. 노트필기하면서 이해못한 내용은 교과서에서 찾아 읽었고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교수님을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평소에는 이렇게만 공부하고 시험기간때는 노트필기한것과 교수님들이 나눠준 프린트물들을 다시보며 복습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이번학기에 들었던 화학, 물리, 미적분 세 과목 모두 온라인 숙제가 있었는데 혼자 문제를 풀어보면서 몰랐던 것을 알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지만 이 숙제들이 거의 매번 있고 시간소요도 많아서 시험기간 아닐때는 거의 이 온라인 숙제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또 화학, 물리는 lab수업이 따로 있어서 pre-lab이나 lab report등등 부가적으로 요구하는게 많아서 더 바빴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교수님들마다 요구하시는 것들을 다 해가고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들으면 충분히 A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에서 높은 성적을 올린 김*혜 학생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교내에서 개최되는 기업의 입사 설명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물론 본인의 프로잭트 참여 기록을 정리한 이력서와 자료를 준비한 것은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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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식비,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4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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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 참고해 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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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웰

#미국주립대장학유학 #와이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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