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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미국대학준비~고2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일반적인 미국대학 준비 과정과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제 막 고2가 되었는데요, 예전부터 미국유학을 바래 왔으나 여건은 충분치 않았습니다. 영어는 쭉 1등급을 받아왔으며 내신은 2~3등급 나오지만

1~2등급으로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UC계열이나 NYU같은 유명 미국대학

정규입학을 노려볼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지금준비 시작해서 갈 수 있을까요?

성적이 우수하다면 당연히 가실 수 있지만, 준비할 것이 참 많습니다.

일단은 내신 성적도 말씀하신 대로 1~2등급을 유지해야 하고, NYU 나 UC 모두 어느 과를 목표로 하시는던, NYU 의 Stern –경영대- 는 다른 과에 비해 상당히 경쟁률이 높고 UC 도 경쟁률이 꽤 높습니다.

토플은 기본적으로 90 ~100점대 정도 준비되어야 하고, 현재 SAT가 개편이 되어 예전 SAT보다는 쉬워졌지만, 1600점 만점에 1500점 이상은 받아야 합니다. 점수의 편차가 조금은 있을 수 있겠지만, 외국인 신분이고, 학교도 외고나 특목고가 아닌 일반 고교에서 지원을 하는거라면 인지도나 경쟁력이 조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학교 신입생들의 평균 내신이나 SAT 점수보다는 높아야 경쟁력이 생깁니다.

 

그 외에 extra-curricular 라고 하여 학업 이외에 교외에서 진행하는 봉사 활동이나 운동/미술/음악 기타 등등 교외 활동 등이 입학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능 하다면 어떤걸 준비해야 하나요?

SAT, 토플, 내신관리 잘 하시고, 말씀 드렸던 것처럼 교외 활동 (예를 들면 어떤 단체의 장이라든지, 오케스트라 지휘자 혹은 퍼스트 플레이어 라던지 등등, 본인을 어필할 수 있을만한 교외활동을 꾸준히 하셔야 하고 이를 증명해야 합니다).

준비해야 하는 것들 시기별로 정리해 주세요! 예를 들면 몇월까지 SAT랑 토플을 따고 몇점이상 얻고 내신은 적어도 몇을유지하고 이런거요

다시 한번, 내신은 적어도 1등급~ 2등급을 유지하셔야 미국 GPA로 환산했을 떄 4.0 만점에 3.5 가 넘게 됩니다. GPA 는 3.5가 마지막 커트라인이고, 이하로 떨어지면 어렵습니다. SAT 또한 1450 에서 1500 이상입니다. 최소가 1450 이라는 소리입니다. 1450 받아서 최소를 넘었다고 입학이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1450이 넘지 않으면 원서를 쓸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UC 나 NYU 를 생각하신다면, 과목 테스트인 SAT 2 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과목당 800 점 만점인데 만점 정도 (750 에서 800) 받아야 경쟁력이 생기는 시험입니다. 점수가 650 이하면 크게 쓸모가 없습니다. (* 2020년/21년도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SAT 를 면제하는대학도 있습니다만, 어쨋든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

 

시기는 미국은 원서를 빠르면 11월부터 1월, 늦어도 2월까지 내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야 3월, 최대한 늦어도 4월 초 쯤엔 합격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원서를 쓰기 시작하기 전인 12월 전까지 토플, SATI, SATII 모두 끝내셔야 합니다. SAT 시험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약 2주가 걸리기 때문에 그 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사실 외고에 다니신다면 이러한 고민 없이 학교에서 함께 준비해 주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외고가 아니면 이런 것들을 혼자 준비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SAT 점수를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만약 불가능 하다면 다른 경로 좀 추천해주세요!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외국인 유학생이기 때문에 장학금도 받지 못하고, 기존 학비를 모두 다 내기에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너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UC 계열 또한 일반 주립대보다 학비가 높고 뉴욕대 같은 경우는 학비가 굉장히 비쌉니다. 또한 뉴욕시 자체는 물가가 굉장히 높다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여기서 장학혜택을 받아 학비가 절반이상 면제받으며 좋은 성적으로 입학과 졸업이 가능한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추천해 드립니다. 주립대 (참고로 이 프로그램에 속한 학교는 아니지만 UC 가 캘리포니아 안에 있는 여러 주립대 들을 전체로 칭하는 말입니다) 장학제도로 특례 입학을 하게 되면, 6개의 주에 있는 15 개의 주립대에 입학이 보장되고, 학비가 절반 이상이 면제되어, NYU 나 UC 계열로 진학할 경우 1년에 1억 정도가 든다고 하면,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경우엔 한국 사립대 학비 수준과 비슷하게 됩니다.

(1년에 학비와 기숙사비 등을 합해 1,700 ~2,400 만원 정도)

 

질문하신 학생분 같이 성적이 좋은 고 1학생들은 지금부터 준비하여 이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장학금을 받고 미국 유학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요사이는 중학교부터 준비하여 고교 졸업과 동시에 미국 주립대 장학 입학에 성공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 지고 있습니다. 장학제도이다 보니 학생들의 성적 커트라인이 있는데, 일단은 고등학교 내신 평균 1등급에서 3등급, 미국 내신으로는 GPA 4.0 만점에 2.0 이상, 그리고 토플 점수 기본 70점 이상이면 장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미국 주립대 장학혜택을 받아 진학한 장학생들 중에는 미국 대학에서 전과목 A 같은 전설적인 점수를 올리고, 졸업후에는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학생의 성적을 보면, 남은 2년 계속 공부하신다면, 충분히 장학금을 받고 주립대에 진학이 가능합니다. SAT 2는 필요 없고 SAT1 점수만 필요한데, 그 정도는 토플 준비하는 동안 함께 공부하면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점수입니다. 학생만 신념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주립대 장학 입학이 제일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이 주립대를 장학 프로그램으로 가는 것이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유사 프로그램으로 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미리 알아보시고, 오랜 기간 동안 유학생들을 성공적으로 보낸 케이스가 많이 있는지, 학생들을 고교 시절부터 관리해 주는지, 대학 입학후의 관리까지도 철저하게 해주는지와 장학생과 장학생 부모님들이 나와서 문의에 답해주는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세세하게 잘 따져 보시고 성공적인 미국유학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와이즈웨이와 함께하셔서 미국유학의 꿈을 꼭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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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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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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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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