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 유학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 유학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질문과 답변 준비해봤습니다~
참고로 저희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은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들과 채택된 저희 답변이니 믿고 읽어주세요^^
"제가 지금 고1이고 미국으로 대학을 가려는데요"
"내신이 평균 5등급 정도입니다..
대학을 아직 찾아보고 있는데 생물학을 전공하고 싶습니다! 생물학과 잘 발달되있는 주립 대학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주립대들도 토플 점수 뿐만 아니라 SAT 꼭 필요한가요?? CC로 입학해서 편입할때는 필요하겠죠??
추천해주시는 학교에 SAT 여부도 알려주세요ㅠㅠ!!!"
우선 미국의 주립대에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많은 대학에 생물학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몇 몇 간판학과 (?)가 있는 한국과는 달리, 어떤 과가 특히 유명한 주립 대학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특정학과 (생물학과) 가 설치되어 있다면 나름대로 좋은 시설,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느냐의 여부를 고려하여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교육 프로그램이 우수하며 비교적 학비가 싼 주립대를 선택하신 것은 올바른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주립대학들은 지원할 때 외국 학생들에게는 토플 점수 등 공인 어학 성적과 함께 내신을 미국식 GPA로 환산하여 4.0 만점에 2.5 이상을 요구합니다. 질문자님께서 궁금해하신 SAT 점수는 학교별로 반영하는 비율이 다르고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아예 반영하지 않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토플 점수나 아이엘츠 점수 등 영어 공인 어학 성적을 준비하신다면 그 후에 SAT 도 같이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더구나 SAT 는 미국 수능 (수학능력 시험)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어느 정도 영어 점수만 되면 어렵지 않게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험적으로 보면 국내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일단 토플 점수 70~80 정도만 되면 SAT 600~700 점 이상은 쉽게 받습니다. (오히려 미국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상당히 어려워해서 여름 방학 때 국내에 와서 엄청 비싸게 돈을 들여 과외를 하지만 성적은 잘 안 나와 많은 학생들이 어려운 시험이라고 착각하지만, 국내 고교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영어만 극복하면 오히려 쉬운 시험입니다.)
질문자께서 미국 주립대학을 준비하신다면, CC 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미국 주립 대학교에 합리적인 학비로 바로 입학할 수 있는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장학 유학프로그램은 우리 유학생들도 미국 학생과 똑같이 장학 혜택을 받아 학비가 절반 이상 면제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학제도를 통해 특례 입학을 하게 되면, 6개의 주에 있는 15 개의 주립대에 입학이 가능하고, 학비가 절반 이상이 면제되어 한국 사립대 학비 수준과 비슷하게 됩니다. (1년에 학비와 기숙사비 등을 합해 1,700 ~2,400 만원 정도).
장학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학생들의 성적 커트라인이 있는데, 일단 고등학교 내신 평균 1~3등급이나 미국 내신 기준으로는 GPA 4.0 만점에 2.5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내신 성적이 미달인 학생들은 (2.5 /4.0 미만) 한국 내에서 실시되는 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모자라는 학점을 보충한 후에 편입하는 방법으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질문자 학생은 현재 고등학교1학년이니, 지금부터 내신 성적과 토플 성적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 성적이 5등급이라고 하시니 가급적 빨리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하는 유학기관을 찾아 고교 내신 올리는 방법, 토플 공부하는 방법과 SAT 준비 방법, 그리고 어떤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상담하시도록 추천드립니다.
특히 질문자와 성적이 비슷한 정도의 학생들이 실제로 이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주립대의 장학생이 된 사례,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 입학하여 전과목 A 의 성적을 올린 사례,그리고 졸업한 후에 미국 현지 병원과 기업 등에 취업한 사례,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원 진학 사례 등을 직접 살펴보시고 확인하세요.
다만, 내신이나 토플도 없이 미국 대학에 보내준다거나 심지어 장학 혜택을 준다는 식의 과장 광고는 멀리 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준비를 전문 유학원과 상담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대학이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많이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미국 대학은 들어가기는 그래도 쉽지만 졸업하는 것이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미국 학생들이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비율이 전체 입학생의 반도 안 되는 실정입니다.(47.5%)
한국에서 단순히 토플만 준비해서 유학을 간다는 발상이 너무나 안이하고, 특히 트럼프 정부 이후에는 성적이 나쁜 유학생은 불법 체류자가 되어 바로 귀국 조치가 되기 때문에 준비 없이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합니다.
지금부터 전문 기관의 관리를 받아 준비하면, 원하시는 미국 주립대학의 생물학과에 장학생으로 충분히 진학하실 수 있습니다! (더구나 생물학은 미국에서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전공입니다.)
유학의 꿈을 응원합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7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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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를 참고해 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1:1 상담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JqCrC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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