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위치한 학교 중 외국인 학교, 국제 학교, 일부 대안학교 등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대학으로 입학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위의 고등학교에 해당되지 않아도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진학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바로 미국대학교로 유학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대학 입학시 필요한 미국대학 수학능력 시험인 SAT 나 ACT를 보지 않고도 토플과 고등학교 내신이 어느 정도 되신다면 유학을 갈 수 있습니다.
미국 유학 준비 시 반드시 필요한 사항 들은
1) 고등학교 내신
2) TOEFL 성적 (70점 대 이상)
3) 추천서와 학업 계획서
4) 다양한 서류 (비자, 입학원서 등등)
유학, 편입에 대한 정보를 얻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대학에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유학원을 통해서 준비하실 경우에는 학생들을 잘 관리해주고 신뢰를 주는 유학원을 선택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많은 유학원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미래가 불투명한 대학이나 무조건 미국 현지에 나가서 영어부터 하라고 등을 떠미는 곳이 많으니 이 점 꼭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고등학교 재학학생이라면, 지금부터 관리를 받아 졸업과 동시에 미국대학으로 유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 고등학교 내신이 미치지 못한다면 다른 보충 방법을 통해 내신을 보완하여 미국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잘 찾아보시면 학생의 내신과 토플 등을 고등학교 재학 중에 관리해 주고, 최대한 활용하여 미국 주립대를 장학혜택을 받으면서 유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학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학 프로그램을 잘 알아보시고 확실하고 경제적인 유학을 보장하는 유학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착한 장학 프로그램을 찾는 요령은 먼저 실제로 유학을 떠난 학생들이 유학원으로부터 계속 관리를 받고 있는지의 여부, 졸업한 학생들 대학에서의 적응과 대학 졸업후 취업 여부 등 현재 상황을 구체적으로 잘 알 수 있는지의 여부와 유학을 떠나기전 대학에서의 정학한 학비와 기숙사비 등을 세세히 알고 떠나는지의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토플 60 몇 점만 있으면 장학혜택을 무조건 받을 수 있다고 선전하는 유학원 등은 절대로 피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대학이 토플 60 몇 점으로 해결되는 곳이 아닙니다. 국내에서 철저히 준비시키고, 또 미국 현지에서 대학 예비 과정을 연계함으로써 유학생들을 미국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시키는 것은 물론, 미국 학생들도 어렵다는 전과목 A (All A) 의 성과를 내고 미국 간호사 취업등을 결과로 내고 있는 장학 프로그램을 잘 찾아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