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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맛있는 공부"에 소개된 쉐마 국제학교, 예일 크리스천 국제학교

쉐마 국제학교와 예일 크리스천 국제학교 모두
Wise Way 와 유학생 파견 업무 협약을 맺은 학교들입니다.


<쉐마 국제학교>

美 정규 과정과 동일ㆍㆍFWC 졸업장 동시 취득

쉐마기독학교(경기도 양주시 은현면)는 미국 포트워스크리스천스쿨(Fort Worth Christian Schoolㆍ이하 ‘FWC’)과 공동 학사 과정을 운영한다. FWC는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기독사립학교다. 미 전국기독교학교연합의 승인을 받은 50년 전통의 명문고다(9~12학년 과정 운영).

           쉐마기독학교생은 FWC가 파견한 교사진의 지도하에 미국 정규 교과서로 수업 받는다. 학사 과정은 초ㆍ중ㆍ고 통합 체제로 운영되나. 교과군은 △국제인증 △정체성 △예체능으로 이뤄져 있다. 국제인증 교과목은 영어ㆍ영문학ㆍ영어몰입수학ㆍ영어몰입사회ㆍ영어몰입과학 등이다. 예술ㆍ축구 특기생은 예체능 전문교과 수업을 받는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뚜렷이 할 수 있는 국어ㆍ사회 교과를 가르치는 것도 강점이다.

           쉐마기독하교 FWCI(Fort Worth Christian School International) 과정을 이수하면 FWC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과정을 마친 졸업생은 미국 21개 주립대학에서 현지 주민들이 납부하는 등록금’(In-State Tuition) 혜택을 받는다. 덕분에 국내 사립대 정도의 학비로도 미국 주립대에 진학할 수 있다. 실제로 2013학년도 쉐마기독학교 졸업생은 미국 뉴욕주립대 버펄로캠퍼스 (SUNY-Buffalo),하딩대(harding University), APU(Azusa Pacific University) 등 미국 주요 대학에 진학했다.

           쉐마기독학교는 오는 6 2()부터 8 6()까지 입학 원서를 받는다. 3부터 고 2까지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일은 8 9()이며 초ㆍ중ㆍ고교생 지원자 모두 인성면접과 영어 구술면접을 치러야 한다. 고교생은 영어 지필고사를 추가로 치른다.

 

졸업생 인터뷰

미국서 배우지 못한 국어ㆍ사회ㆍ한국사도 배워

           최성빈(19)씨는 2012 5월 귀국해 쉐마기독학교에 편입학했다. 미국식 교육을 이어나가고 싶었던 최씨는 국내외 학력 인증이 가능한 FWCI 과정을 선택했다(쉐마기독학교는 2011 2월 대한학교 설립 인가를 받았다. 덕분에 이곳 졸업생은 국내 초ㆍ중ㆍ고 학력을 인정받는다.) 그는 미국식 수업 외에도 국어 과목, 한국사 등 사회 과목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씨는 예체능 전문교과 수업을 받으며 축구 특기자 장학금을 받고 미국 하딩대에 진학했다. 그는 학교의 전문 상담 교사에게 대학 합격의 공을 돌렸다. “FWC 진학 담당 교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제게 맞는 대학을 찾는 단계부터 우너서 접수 및 최종 합격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죠.” 그는 올가을부터 쉐마기독학교를 찾아 후배에게 멘토링 활동을 할 계획이다. “매년 학교가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FWC 인맥을 가지게 돼 기쁩니다.”



<예일 크리스천 국제학교>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비교과 스펙 쌓아

예일크리스천국제학교 (이하 예일국제학교’)는 지난 2013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로 학교를 확장 이전했다. 건학목표는 민족의 지도자,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것이다. 예일국제학교는 외국 대학 진학에 필요한 SAT, AP, 토플(TOEFL)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덕분에 명문대 및 미국 주립대 장학생 입학이 수월하다. 줄리어드 음대, UC버클리 등 해외 예체능대, 프라하 카를대 의대 등 동유럽 지역 의과대, 항공대 등 학생이 지원할 대학별로 맞춤식 지도가 이뤄진다.

           국내 대학 외국어 특기자전형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이를 위해 검정고시 시험대비 과정을 운영한다. 봉사활동 및 대학 진학에 필요한 비교과 스펙도 준비한다. 중국어, 악기수업, 미술, 체육, 토론수업, 성가대 등이 그것이다.

           해외에서 귀국해 국내 일반고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에게 예일국제학교는 알맞다. ,,고교까지 학년별로 15명의 소규모 학급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학생은 원어민 교사와 토론식 수업을 하면서 발표, 설득, 토론 기술을 갈고 닦는다. 이 가운데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

           통학이 힘든 학생은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다. 기숙사에서는 규칙적인 시간표대로 활동해야 한다. 이전까지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하거나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던 학생도 기숙사에 입소하면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이 때문에 대전, 대구, 부산 등 지방 추린 재학생도 다수 입학한다. 생활 지도 및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기숙사 생활을 장려하지만 통학도 가능하다.

           신입생은 수시로 모집한다. 오는 6 14(), 7 19(), 8 9() 오후 2시엔 예일국제학교에서 2013학년도 9월 학기 입학설명회가 개최된다.

 

졸업생 인터뷰

입시 위주 아닌 개성 살리는 교육에 만족했죠.”

9월 미국 시러큐스대에 입학하는 송줄리아(19)씨는 개성을 살리고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 위해 예일크리스천국제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입시, 성적 위주 공교육에서 벗어나려는 그에게 대안학교, 국제학교, 기독교학교 등 3박자를 갖춘 예일국제학교는 안성맞춤이었다.

원어민 교사가 전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것은 예일국제학교의 특징이다. 미국 5대 필수 과목인 영어, 수학, 문학, 과학, 역사 과목을 공통으로 배울 수 있다. “영어 수업을 듣고 시야가 넓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점이죠.”

그는 해외 대학에 진학할 때 원어민 교사의 도움을 받았다. 이들이 내준 과제를 해결하며 학업 능력도 높였다. 송씨는 대학지원서나 에세이를 직접 쓸 수 있었다. 혼자 해낸 경험이 앞으로도 내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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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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