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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밑에 질문 했떤 사람입니다. - 컬리지 프로그램

저는 4학년 1학기 마친상태구요 한국에서
사실 미국대학으로 편입하고 싶지만
한국에서도 1년공들여서 편입했고 돈도 아깝고 ㅠㅠ
영어공부하고 싶은데 캐나다로 어학연수 가는비용이나
이프로그램으로 컬리지 가는게 더 이득일 것 같고,,
어학원보다 컬리지가 영어실력올리는데 좋을것같아서요..

1. 입학가능한 컬리지 인지도어떤가요?
2. 한국인 비율이랑..
3.이것도 입학전에 배우는과정 들어야 하는지
4. 한국돈으로 처음 1년과정 과 나머지 1년과정 학비 궁금합니다.
5. 꼭 기숙사 생활 해야하나요? 비싸드라구여 ㅠㅠ
6. 캐나다는 컬리지다오면 워킹퍼밋주는데 여기도 혹시 그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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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16.41.121.204 답변 수정 삭제  
여러모로 많이 생각하신 것 같네요.
사실 말씀하신대로 어학원보다 칼리지 가는 것이 영어 연수면에서 훨씬 효과적이고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1. 입학가능 컬리지의 인지도는 모두 지역 상위권에 들어가는 좋은 대학들입니다.
입학에 필요한 토플이나 SAT 점수도 4년제보다 높은 곳이 많습니다.
이것은 각 컬리지의 정책이기도 하지만, 특히 조지아주의 컬리지는 간호학과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토플 등의 요구 점수가 높은 편입니다.

2. 한국인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3. ELI 과정은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대학 예비 과정입니다. 
미국대학 교육의 2개 축이 바로 Presentation 과 Writing 인데, 한국학생이 토플 점수 80-90점이라고 해도 실제로 미국 대학에 입학해서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Presentation 과 Writing 훈련이 부족한 탓이지요. 저희 ELI 과정에서는 효율적인 Power Point 작성 요령부터 연설시 시선과 손의 처리, 학술 DB 활용하기 등등 대학에 진학하여 필요한 교육을 준비해 주는 과정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국내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중에도 어학 연수차 ELI 과정만 2회 참가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4. Wise Way 보장 컬리지의 경우에는 1년 학비 300 만원과 보험료 등을 합해 약 500만원 정도입니다.

5. 컬리지에는 보통 기숙사가 없고 학생들과 같이 아파트 등을 얻어 같이(share) 생활합니다. (1년 500만원 - 900만원 정도)

 

 

더 자세한 사항은 www.lamiwell.com을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