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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미네소타 주립대 약대생(프리 팜) 김정은 학생의 유학생 일기입니다^^

음악선생님이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아주 어려서부터 꾸준히 음악을 접해왔으며, 저 또한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서울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Seoul Metropolitan Junior Chorus)의 단원으로 6년간 국내 및 해외연주도 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하며 청소년기를 음악과 함께 즐겁고 멋지게 보냈지만, 앞날의 전공분야로서가 아닌 취미 활동으로만 생각했답니다.

 

 저는 중, 고등학교를 지내오면서 음악보다는 경제, 화학, 수학, 심리학 등의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고 대학에서의 전공도 이러한 분야를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은 모든 학생이 대부분의 과목을 공통으로 공부를 하게 되어있어서 학업의 부담감이 무척 컸을 뿐 아니라, 몇몇 과목은 정말 하기 싫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야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앞으로의 삶을 구상해 가던 중 음악을 통한 즐거움이 가장 컸었던 것과 더불어 어머니의 뒷받침을 발판 삼아 최종적으로 성악을 공부하게 되었고, 결국 약 1년이라는 매우 짧은 준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대학에 합격하여 성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1년간 음악대학에서 공부를 하면서, 생각과 달리 주입식 음악 교육에 제 자신이 맞지 않다는 생각과 함께, 예전부터 관심분야였던 심리학을 음악과 연관하여 공부하고 싶다는 강한 욕심이 생겨 고민하던 중, GSW를 통해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미국 유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타인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율적으로 익히고 알아가는 학습법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부모님께서 여행을 하나의 방법으로 선택하여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시기 위해 지원해 주셨습니다. 그 중 초등학교 시절 미국, 유럽, 동남아 등의 여러 나라를 여행한 것으로, 여러 나라 중 미국에 대한 강한 인상과 동경이 항상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 결정이 무척 기대가 되었고, 한편으로는 제 삶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일이 될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저는 현재 미네소타 주립대 생화학과 3학년으로 약대 전문과정(pre-pharmacy) 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유학 초기에는 GSW-ELI 과정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어느 정도 갖게 되었고, 여러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미국 대학 적응에 대한 꼼꼼한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네소타 주립대에서는 전공을 약학으로 정하고 생화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더구나 지난 학기에는 전과목 A 학점을 받았습니다.(음악 과목만 빼고^^;;)

 

아직 약대생으로서 전문적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지난 날 시립 합창단 시절의 위문활동, . 고교 시절의 봉사활동 등을 통해 얻게 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긍정적 자세로 현지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공부에 정신이 없어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는 없으나, 앞으로 시간을 늘려 나가면서 유학 결심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공부하는 목표가 아직까지는 저자신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단계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할 때나 개인만을 위한 이기적인 공부가 아니라 사회의 양질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세와 능력을 키우는 첫걸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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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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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wiseway.co.kr)를 참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