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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편입학에 대해

안녕하세요.
현재로선, 원하는 대학을 선택해서 입학하기에는 조금 준비가 덜 된것 같고
일단 아래방법중 택일해서 입학하고 2학년 마친뒤, 원하는 대학으로의 편입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 C.C 졸업후 원하는 대학으로의 편입학이 수월한지
2. 학부2년 마치고 원하는 대학으로의 편입학이 수월한지
3. 이 두가지 방법을 통한 편입학에 있어 각각의 장단점을 지세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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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Wise Way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Wise Way를 통해 미국 4년제 주립대로 입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둘러 성적표를 보내주시고 자신의 GPA가 정확히 얼마인지 확인하여
어떤 방법이 좋을 지 직접 상담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GPA에 따라 가장 좋은 지원 방법이 달라집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1) Wise Way에서는 CC도 Wise Way 장학 혜택을 받고 입학할 수 있고, 입학보장대학에는 5개의 CC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CC 이후 편입한 대학에서는 장학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잘 살펴보시면 CC 입학을 위한 토플이나 SAT 점수가 더 높은 경우가 많아 4년제 대학 입학보다 수월한 것은 아닙니다. 저희 입학 보장대학의 CC는 간호학과 등 특수 학과 입학을 기준으로 한 토플/SAT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2) 4년제 학부를 다니고 난 후, 원하는 주립대로 편입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4년제 학부를 다니면서 받은 학점을 편입에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역시 편입하는 대학에서의 장학혜택은 연장되지 않습니다.  

3) 원하는 대학에 가기에는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 몰라 몇가지 덧붙여 답변드립니다.

(1) 국내 고등학교에서의 점수 때문이라면 국내 학부 1년~2년을 마치고 Wise Way 주립대로 편입하는 방법입니다.
미국 대학의 편입이란 1학년 혹은 2학년 편입 등 학년의 개념이 아니라 학점 수료의 개념으로, 그동안 이수한 학점을 체출하여 편입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학점을 인정받아 입학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보통 미국 대학의 졸업 학점인 120학점 중에서 한국 대학의 학점 중 30학점을 인정받는다고 하면, 나머지 90학점을 수료하여 졸업할 수 있는 체제입니다. (이 경우, 학생의 노력여하에 따라 2년반~3년 정도가 소요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 대학에서 수강한 과목중 B+ 이상의 학점만 인정받을 수 있고, 전공보다는 일반 교양과목이 인정을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미리 저희 Wise Way와 상담을 통해 학점을 최대한 인정받을 수있는 과목을 선택하도록 권해 드립니다.

(2) 영어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문제라면 역시 저희 Wise Way와 함께 국내에서의 영어 준비 등을 상담하시고 추천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고교 성적만 된다면 4년제 주립대로 입학하여 졸업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

따라서 당장 서둘러 확인해야 할 것은 고등학교 성적입니다.

첫째로, 고등학교 성적표를 보내 주시고 확실한 GPA를 확인하세요. 

고등학교 성적에 따라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결정됩니다.
1) 미국 GPA기준 4.0만점에 2.5이상이면 앞서 말한듯이 바로 주립대로 입학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2) 만약 2.5이하라면 국내 대학에서 1년~2년 정도 성적을 받고 편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동안의 국내 대학 학점 이수가 필요한지는 고교 GPA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서,
국내 대학 선택, 학점 인정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과목의 선택, 필수 이수과목 등을 선택하는데 있어, 최대한 빠르고 확실하게 주립대 편입학을 할 수 있도록 저희와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한 예로 작년에 고교 성적이 모자랐으나 저희 Wise Way와 상담을 통해 일단 지방대학에 진학하여 이수 과목 선정 등의 관리를 받고 내년 9월 미국 주립대에 편입학 예정인 학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작년 상담시 역시 고교 성적이 모자랐으나  Wise Way 방식 대신 1+3 로 전향했던 학생/학부모께서 최근 전화로 뼈아픈 후회를 하시며 다시 돌아오시겠다고 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성적표를 보내 자신의 GPA를 확인하고 저희와 정확한 상담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를 결정하세요! 현재 9월 학기 미국 주립대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마감기한이 11월 26일까지이니 입학 시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서둘러 상담을 시작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lamiwell.com을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