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25살 3학년 2학기 휴학중인 대학생입니다.
현재 군대 제대 후 학교를 1학기 다니고 계속 휴학중에 대기업 아르바이트랑 인턴을
1년 반 동안 해 오면서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정확히 하고 싶은 이유랑 이런거는 정말 개인적으로 생기게 되었고
그냥 허황되거나 뜬구름 잡기식의 생각이 아님을 참고하시고
제가 생각하는 지금 이 계획의 가능성과 대략적인 설명에 도음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대학한점은 3점 초중반대이며 학교는 서울권 대학입니다.
영어 실력은 태어나서 중학교 까지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취득해 이민생활을 한 후
귀국을 하여서 한국에 지냈었기에 토플 점수도 저와 비슷한 목적의 응시자들의
평균 이상 점수를 취득하였습니다.
학과는 국제통상입니다. 미국에 다니는 친구들도 여럿 있고
대학원이나 직장다니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학과 과정이나 생활을 들어보면
너무나 매력적이고 정말 배우러 가고 싶은 나라이기에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 낭비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는 나이이기에
만약 현실성이 없어보이고 가치가 적거나 한국에서에 더 의미있는 시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교류학생이나 해외 인턴쉽과 같은 조금더 현실성있는 대안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주시는 답변은 직설적이거나 지극히 주관적이여도 상관없습니다.
편하게 답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미국 대학으로 편입하세요.
특히 영어도 준비되어 있고, 대학 과정에도 매력을 느낀다고 하시니 되도록 빨리 가셔서 적응하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만 빨리 공부를 끝내고 될 수 있으면 적은 경비로 효율적인 유학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 주립대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비용적인 면으로 유리할 것입니다. 주민 장학 혜택 (in-state tuition ) 을 받게 되면 학비가 우리나라 사립대학 정도이니까 학비 부담이 없을 것이고, 미국 대학에서 필요한 것을 예비 과정을 통한다면 빠른 시간에 적응하고 인정되는 학점도 많아 졸업도 빠를 것입니다.
국내 대학 졸업 후에 사회생활을 하다가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해, 전공을 바꿨는데도 불구하고 <전과목 A> 를 올리면서 1년 만에 학부를 졸업하고, 또한 대학원 석사 과정도 1년 만에 졸업한 후 미국에서 취업한 <성공 사례>도 있습니다.
본인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 많은 나이에 도전한 그 학생의 경우에 비하면 어떤 비교도 안 될 것입니다. 그야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죠…
질문자 학생이 대학 성적이 3.0 대 초반이라고 하시니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다만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장학 프로그램 시스템을 잘 알고 주립대 장학생 진학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믿을 만한 유학원을 찾아가셔서 고교 및 대학 성적 GPA 환산과 자격 조건 여부를 확인하고 상담해 보세요.
3학년으로 편입한다면, 이미 대학 과정에 심화 과정에 들어서고 학생들 모두 점차 취업 인터뷰나, 큰 프로젝트 과제 발표 같은 것을 수업으로 하고 있을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는 꽤나 Professional 영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부터 와이즈웨이와 함께 EC, RESUME, ESSAY 심화 연수를 받으시고 미국 현지에서 ELI (IEP) 과정 (대학 예비과정 / pre-college training 과정) 을 통해 대학 입학 전에 에세이와 레포트 쓰는 양식부터 발표하는 법 (Presentation) 을 연수해야 실제로 수업하실 때에도 큰 어려움 없이 유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국내 연수와 현지 ELI (IEP) 과정 연수를 통해 진학하자 마자 <전과목 A> 같이 기적같은 성적을 올리는 학생들이 많고, 높은 성적을 기반으로 "졸업" 후에는 미국 현지 "기업"과 "병원" 에 <취업> 하고, <영주권>을 받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최대기업인 <아마존>이나 세계 4대 회계법인 <딜로이트> 등에 취업하고, 미국에 있는 한국계 기업인 <한화 큐셀> 에 입사해 <영주권>을 받는 등, 취업의 지평이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대학원>으로 진학한 학생들은 모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한 동시에 1년 $25,000 ~ $35,000 의 "연구 보조금 (Stipend)" 를 받으며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그 중에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 으로 진학하고 1년 $35,000 의 장학금을 받으며 연구하고 있는 안 * 빈 장학생의 사례는 와이즈웨이의 모델같은 사례입니다. (아래 인터뷰 참조)!!!
시간이 아까운 만큼 바로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보내 주시고 상담을 받아 보시고 액션을 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미국 주립대학교 장학 입학 전문 와이즈웨이와 상담을 시작하세요.
와이즈웨이 유학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를 써 주시고~
성적을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월 진행하는 <주립대 장학생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별 준비 없이 미국 유학을 떠나서는 반드시 실패합니다.
더구나 토플 성적이 높다고 혼자 추진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미국 대학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고,
더구나 트럼프 정부 2기에서도
성적이 나쁜 외국 유학생들은
불법 체류자로 찍혀 바로 추방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 입니다!]
경제적이며 확실한 <와이즈웨이 미국 장학 유학> 에 동참하셔서
당신의 꿈과 멋진 미래를 꼭 이루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매달 열리는 <장학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다음 설명회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시면, 아래 [참가 신청서] 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lamiwell.com/bbs/write.php?bo_table=sub16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 ~ 3,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서울 학생이 지방대학에서 공부하는 경우에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미국 주립대 유학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진학 후에는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 라는 기적같은 성적부터
졸업후 미국 현지에서의 <취업>과 <영주권 취득>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미국 대학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35회 설명회에서 인터뷰하는 안*빈 장학생 (25기, 조지아텍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
1:1 상담 오픈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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