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국에서 대학교를 갔습니다 (4년제도 아닌 전문대를 ...갔다면..?)
이 때 미국대학교로 편입을 하고 싶을 때
제가 영어만 잘하면 되나요?
아님 한국에서 다니는 대학교에 따라
미국에서 편입할 수 있는 대학교가 달라지나요?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하실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이전 대학에서의 학점과 토플 점수입니다.
일단 미국 대학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토플 점수는 반드시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넘어야 합니다. 또한 국내 대학에서 받은 학점에 따라서 얼마나 학생이 열의를 다해서 수업을 이수했느냐를 평가하고 그에 따라 얼마만큼의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느냐로 결정되는 것이지 대학의 이름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국내 전문대를 갔다고 하더라도 미국 4년제 주립대로 편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는지, 또 얼마나 꼼꼼히 준비하는가에 따라 학비나 졸업 기간 여부도 아주 크게 달라 질 수 있으니 확실하게 확인하시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미국 주립대를 장학혜택을 받으면서 진학할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에 있는 16개 주립대에 국내 고등학교 성적과 토플 성적 등으로 장학 입학할 수 있고, 혹시 고등학교 성적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대학 성적으로 보완해 편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울러 장학 혜택을 받기 때문에 학비가 우리나라 사립대학 정도입니다.
지금 전문 대학에 들어가셨다면, 학과목 선택에서부터 토플점수와 학점을 잘 관리해주는 곳을 선택하셔서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편입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미국 대학에서는 우리나라 전문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잘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전문대학에 입학하기 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학점을 보충하시도록 추천드립니다.
와이즈웨이가 마련한 "학점 보충 프로그램" 은 미국 대학으로 진학할 때 최대한 많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학점 보충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학생들은 <학과목 선택> 부터 "코칭'을 받아 미국 대학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학과목을 선택하고 해당 학점이 B+ 이상이면 미국 대학에서 인정을 받아 보통 1년을 이수하면 미국 주립대 2학년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 대학은 120 학점이 졸업학점입니다. 보통 1학기에 15학점으로 1년에 30 학점, 그리고 4년에 120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국내 대학에서 38 학점을 이수했는데, 이중에서 30 학점을 인정받으면 2학년으로 입학하는 것과 같아 3년만에 졸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국내에서 "학점 보충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1년의 세월이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시간과 경제적인 면에서 아주 효율적입니다. "학점 보충 교육 프로그램"의 학비는 미국 주립대 학비에 비해 1/4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모든 학과목이 모두 인정받지 못한다는 점에서 사전에 아무런 상담없이 혼자 "학점 인정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 거의 학점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3~6 학점 정도만 인정받게 되는 경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4년제 대학을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는데도 6학점 정도만 인정받은 사례도 나왔습니다. 물론 국내에서 전공과 미국에서 전공이 다르다는 점도 있지만, 미국 대학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학과목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느 대학을 가시든 간에 미국에서 유학할 생각이 있다면, 사전에 저희 와이즈웨이와 꼭! 상담하시도록 권고드립니다!!
또 하나, 국내에서보다는 무조건 미국 현지에 가서 영어 공부부터 시작하라고 권하는 유학원이나,
단지 토플 점수만 있으면 무조건 장학생으로 보내주겠다는 유학원 등은 절대적으로 피하셔야 합니다.
우선 쉽게 미국에 갈 수 있으니 좋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미국 대학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미국 현지 대학생들도 4년제 대학을 6년 이내에 졸업하는 비율이 50% 를 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학생들이 일단 미국에 가서 "열심히" 하면 어떻게 되겠지~~ 라는 사고방식으로 출국했다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피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트럼프 2기에서는 반드시 학생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유학원을 찾아 내셔야 미국 유학을 <성공 유학> 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영어와 EC, RESUME, ESSAY 를 철저히 준비해 주고
미국 현지에서도 <전과목 A> , <미국 취업> <영주권 취득>까지
충실히 "코칭"과 "컨설팅"으로 완성해주는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세요.
좋은 상담역을 찾아내는 것은 운이겠지만 운 또한 실력입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 입니다!]
경제적이며 확실한 <와이즈웨이 미국 장학 유학> 에 동참하셔서
당신의 꿈과 멋진 미래를 꼭 이루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매달 열리는 <장학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 ~ 3,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서울 학생이 지방대학에서 공부하는 경우에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미국 주립대 유학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진학 후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 라는 기적같은 성적부터
졸업후 미국 현지에서의 <취업>과 <영주권 취득>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미국 대학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35회 설명회에서 인터뷰하는 안*빈 장학생 (25기, 조지아텍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
1:1 상담 오픈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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