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입니다.
연말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149회 설명회를 마친 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여러분께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12월 14일, 서초동 [카페 진락]에서 열린 149회 설명회는
몇가지 부정적인 외부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미국 대통령 재선과 관련된 도널드 트럼프의 소식, 주말 시민들의 시위, 그리고 강추위 등 다양한 변수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학부모님과 학생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특히 개별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하신 분들께 더 많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1. 조선영 교수님 (16기 강*윤 영주권 간호사 어머님)과의 질의 응답 시간
149회 설명회는 강*윤 미국 영주권 간호사 (와이즈웨이 16기)의 어머님이신 조선영 교수님께서 본인의 경험을 얘기해 주신 후 질의 응답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윤 장학생은 와이즈웨이를 통해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고, 간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대형 병원에 취직하여 영주권을 취득한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성적이 낮아 대학 진학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강*윤 학생에게, 와이즈웨이는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 조선영 교수님께서는 "와이즈웨이를 만난 것이 마치 마지막 희망의 한 줄기였던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 강*윤 학생은 중학교 시절을 캐나다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었지만, 국내 외국어 고등학교로 돌아와서는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죠. 영어 과목만 조금 나았을 뿐, 그것도 그렇게 성적이 높지 않아 전체 성적은 거의 바닥을 헤매 자존감은 땅에 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쯤 와이즈웨이를 만나 국내에서 1년간 미국 주립대 간호학과 유학을 준비했고, 마침내 성공적으로 케니소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한 후에는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적도 <전과목 A> 에서 1 과목만 B+ 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을 달성하며 본인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졸업할 당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 부당 대우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와이즈웨이와 함께 좋은 길을 찾아 결국 영주권을 받는 조건으로 병원에 취업하고 미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된 강*윤 학생의 영주권 취업 이야기는 많은 분들께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2023년 3월 11일 열린 133회 설명회에서 질의 응답을 진행하고 있는 강*윤 미국 영주권 간호사 (와이즈웨이 16기) 와 어머님
2. 김정헌 전무님의 프레젠테이션
미국 대학 유학과 진로 선택, 와이즈웨이의 해결책과 성공 사례
설명회 다음 순서로 김정헌 전무님의 프레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미국 고교/ 대학과 한국 고교/ 대학 과정의 차이를 비교하며, 양국 교육 시스템의 장단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전무님은 미국 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장애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와이즈웨이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한국 학생들의 미국 유학 현황과 미국에서 취업에 유리한 전공, 그리고 미국 대졸자들의 전공별 봉급 수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미국 유학,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특히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어떤 분야에 취업했는지, 또 어떻게 영주권을 취득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이 사례들은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국 유학을 결심한 후,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그리고 유학 후 어떤 진로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을 통한 성공적인 미래 준비
마지막으로 김정헌 전무님은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소개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유학을 마친 장학생들의 사례를 들려주셨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경험들은 참석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을 것입니다. 발표의 마지막에 김 전무님은 "멀리 나는 새가 멀리 간다"는 말을 전하시며, 앞으로의 유학과 진로 준비에 있어 더 큰 비전을 가지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다음에는 개별 상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추취 등으로 고교 졸업생 2 가족과 중학교 3학년 1가족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아직 어떤 전공을 할지 결정하지 못한 학생 / 학부보님들에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올해 24년 9월 학기에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한 학생중에 벌써 <전과목 A> 성적을 올린 학생들의 장학일기를 참고하세요.
24년 9월학기 GSW 주립대 "회계학과"로 진학해 <전과목 A> 를 올린 이*대 학생 장학일기 보기
24년 9월학기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로 진학해 <전과목 A> 를 올린 이*솔 학생 장학생일기 보기
다음번 설명회에서는 더 많은 정보를 나누세요!
김정헌 전무님의 발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서, 참석자들에게 실제 유학과 진로 선택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설명회에서는 미국 유학에 대한 현황, 프로그램 소개와 질의 응답 시간과 개별 상담 시간에는 장학생 및 장학생 부모님이 직접 참여해 주셔서 구체적인 조언과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유학과 취업을 고민하는 여러분께 참석을 추천드리며, 더욱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음 "150회" <선발 설명회> 는 25년 1월 18일 11시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에서 열립니다. 참석을 원하시면 저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 주시고, 현재까지의 성적을 보내 주세요.
와이즈웨이 15년의 역사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해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를 올리고 졸업 후에는 미국 현지에서 취업했으며,
이중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국내로 귀국해 <** 자동차> 같은 대기업 등에 취업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주로 IT 분야와 간호학과 같은 STEM 전공으로 진학하여 현지 취업과 영주권 취득을 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아마존> 같은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세계적인 회계 법인 <딜로이트> 에 입사하는 학생은 물론, 미국 조지아텍 박사 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35,000의 생활비 보조(Stipend)를 받는 학생들이 성공 유학 스토리를 후기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학비가 비싼 유수 대학에 진학하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고, 가능하면 영주권을 받아 정당한 대접을 받으며 생활하고, 추후 커리어를 인정받으며 귀국하는 것을 선택할 정도의 유학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 설명회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시면, 아래 [참가 신청서] 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lamiwell.com/bbs/write.php?bo_table=sub16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JqCr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