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자퇴하고 미국 유학준비를 하는데 원하는 학교에 계속 떨어지네요. 미국 주립대들로 가려고 하는데 현재 고교내신이 정시위주였던 학교라 내신이 많이 불리합니다. cc를 들어가서 편입을 준비하는 게 맞을지, GPA 가 2.19 정도 입니다. 고딩 때 정시만 준비해서ㅠ 보통 패스웨이들 보면 조건이 꽤 있는데 그 조건들을 모두 충족해야 하나요? 아니면 토플 IBT 68 이상, GPA 3.0 이렇다면 이중에 하나만 되면 패스웨이 한다는 건가요?
미국 유학에 있어 토플 점수가 필수적이고, 그 외에 고교 성적 조건 (GPA) 도 충족해야 합니다.
질문자님께는 미국 주립대를 권해드립니다.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하려면 (1) 토플 점수70점 이상, (2) 미국식 GPA 기준 고교 내신 2.0/4.0 ~ 2.5/4.0이상이 필요합니다. 토플 점수 하나만 가지고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는 어렵고, 와이즈웨이가 국내에서 진행하는 학점 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내신 (GPA)을 보충한 후에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주립대 장학 유학 프로그램은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학비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한국의 사립대학 학비수준으로 유학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한국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여 장학 혜택을 누리면서 싼 학비로 공부하는 것은 물론, <전과목 A> 같은 좋은 성적으로 졸업한 후, 미국 현지 취업과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원하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액 장학생" 에다 $25,000 ~ $35,000 의 "연구비 보조" (Stipend) 를 받으며 연구를 계속하는 성공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반드시 성공적인 유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토플 점수만 있으면 유학을 떠날 수 있다는 과장 광고나 토플 점수나 심지어 내신도 없이 유학을 보내준다는 유학원의 유혹은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장학 혜택을 받고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스템이 돌아가는 과정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공 유학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좋은 대학 성적이 중요하고 그 외 과목 선택, 자격증 취득도 중요합니다. 코칭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학부 과정에서부터 학실하게 준비를 해야 대학 졸업 이후에도 현지 취업과 대학원 "전액 장학생" 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혼자 대학 유학을 성공적으로 하기에는 사실 어렵고 실패하기 쉽습니다.
아이비 리그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는데도 박사과정 진학에 탈락한 학생을 저희 와이즈웨이의 도움으로 다시 입학시킨 경우가 있고, 약대 대학원 진학에서도 탈락한 경우에도 다시 지원해 합격시켜 준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현지 취업이나 취업후 영주권 취득은 대학 과정에서부터 정교한 준비를 해야 가능합니다.
대학 입학시의 장학금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궁극적으로 많은 학생들을 취업시키고 영주권을 따도록 도와주는 유학원이 장기적으로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정보를 많이 보유하고 실제 유학생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적절한 컨설팅과 코칭을 해 주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