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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39회 설명회 보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25일 139회 설명회가 "카페 진락"에서 열렸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에 조촐하고 개별상담 중심의 설명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설명회는 먼저 김정헌 전무님의 미국 대학 현황에 대한 것으로 국내 대학과

미국 대학 비교 / 한국과 미국간 고교 과정 비교를 통해 서로의 장단점을 브리핑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학생들의 미국 유학 현황과 미국 취업에 유리한 전공, 그리고 미국 대졸자들의 전공별 봉급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어떤 분야에 취업하고 있고, 또 영주권을 받았는지에 대해 학생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어, 참석 학생 /학부모님들에게 앞으로 미국에서의 전공에 대해 다시 한번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와이즈웨이 15년의 역사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해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를 올리고 졸업후에는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였으며, 이중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국내로 귀국해 <** 자동차> 같은 대기업 등에 취업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남학생은 주로 IT 분야에서, 여학생은 주로 간호학과로 진학하여 현지 취업과 영주권 취득을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아마존> 같은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세계적인 회계 법인 <딜로이트> 에 입사하는 학생은 물론,

미국 조지아텍 박사 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35,000 의 생활비 보조 (Stipend) 을 받는 학생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학비가 비싼 유수 대학에 진학하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고, 가능하면 영주권을 받아 정당한 대접을 받으며 생활하고,

추후 커리어를 인정받으며 귀국하는 것을 선택할 정도의 유학이 되어야 합니다.

<130회 설명회(22.12.15) 질의 응답을 진행하시는 강*윤 영주권 간호사의 어머님과 김*희 학생(딜**트)입사의 어머님>

다음 12월 설명회는 12월 15일 (토) 11시 카페 진락에서 진행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학생/학부모님들은 미리 일정을 마킹해 주시고,

참가 신청서와 학생의 성적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lamiwell.com/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JqCr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