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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 미국대학 장학금에 대해서

Q.

미국 대학 편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CMU,UC 버클리,mit,rose hulman,harvey mudd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편입 뿐만 아니라 입학 또한 매우 어려운 대학들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가고 싶기 때문에 포기가 안됩니다.

하지만 집안 형편이 위의 대학들에 다닐만큼 넉넉하지 않습니다.

물론 합격하고 나서 고민해도 되겠지만 조금이라도 알고 공부에 매진하고 싶습니다.

위의 대학에 다니면서 한국인 편입생이나 입학생이 4년동안

반액이나 전액장학금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까?

(외부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닌 사례도 좋습니다. 다만 그 장학금에 대해서 좀 알려주십시오.)

위의 질문과 관련없는 답글은 사절입니다.

Georgia Tech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생각하고 계시면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에 재학 중이신가요?

희망하시는 학교들은 다 유명한 학교로 학비가 비싼 편에 속하며 입학 허가를 받기도 매우 힘듭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장학금을 받고 공부하려면 누구보다 빼어난 실력이 있어야 하겠지요.

유명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전세계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상위 5%의 내신 성적과 1450 점 이상의 SAT, 그리고 만점 가까운 TOEFL 점수 (115 점) 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의 모든 학생들이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다 아주 잘 쓰여진 에세이, 그리고 학생들의 특별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y) 와 추천서 등으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학습 능력과 함께 학생들의 자질을 판단하고 면접관이 입학 허가서를 내주고 있습니다.

물론 합격만 된다면 부모님의 재정 상태에 따라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니 괜히 명문대가 아니죠. ^^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 교포들도 어렸을 때부터 미국에서 공부했지만 위에 나열한 명문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태반입니다. 이러한 명문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9학년부터 SAT를 목표로 과외도 받으면서 학업에 열중하고, 자기 소개서 (Resume) 를 쓰기 위해 학교 봉사활동에서부터 커뮤니티 활동, 체육과 예술 활동, 거기에 리더쉽 할동을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업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 봉사활동> 과 <경험>을 통해서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제안 드리는 것은 출신 대학의 간판을 내세우기 보다는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학으로 정하시고 유망한 전공을 선택하여 높은 대학 성적을 바탕으로 대학 졸업 후에 장학금이 많은 대학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여 "기초 생활비 (Stipend)" 까지 받으며 전공을 심화하여 공부하거나, 혹은 졸업후 바로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미래를 보장받으실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대학 진학후에 많은 학생들이 전과목 A 를 받고 있으며, 졸업후에는 높은 성적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IT 기업에 취업하거나 미국 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특히 미국 대기업 "아마존" 이나 세계적인 회계기업 "딜로이트"에 취업한 학생과 국내 " 00 자동차" 에 자동차 연구 위원으로 취업한 학생, 미국 IT 기업에 취업하여 캐나다 지사장으로 근무하는 등 수많은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 신화를 쓰고 있습니다.

한편, 학부 과정에서 5회 연속으로 "전과목 A" 의 신화를 쓴 다음에 대학원 석사 과정을 전액 장학생 (+ Stipend / $25,000) 으로 마치고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역시 전액 장학생 ( + 생활보조비 / $35,000) 으로 진학한 학생 등, 석사 과정에 진학한 학생들은 모두 전액 장학생으로 생활보조비 (Stipend) 까지 받으며 공부하고 졸업 후 자연스럽게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학교성적이나 토플 점수를 모르는 상태로 자세한 답변을 드릴 수 없으나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 나가는데에 도움이 될까 하여 몇 자 적습니다.^^ 장학 혜택을 받아 학비 부담을 아주 크게 덜어낼 수 있다는 조건이므로 유학 결정에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바로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나라 학생들도 해당 주의 미국인과 같은 in-state Tuition 만 내고 4년간 유학할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고교 성적이 2.5/4.0 이상이어야 하고 토플 69점 이상이 있어야 하며, 미국 중•동부 16 개 주립 대학에 입학할 수 있고, 착실하게 끝까지 와이즈웨이의 컨설팅과 코칭을 받은 학생들은 모두 성공 사례를 쓰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스스로 토플 성적이 높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나 코칭이 필요없다고 생각해 혼자 추진하는 학생들은 거의 실패한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결코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고비 고비마다 저희 와이즈웨이와 같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컨설팅이나 코칭이 있어야 인스테이트 장학생 선발부터 "전과목 A " (Straight A / All A) , 그리고 "학부 과정에서 어떤 과목이나 어떤 과정을 이수해야 취업이 가능한지, 졸업시에는 어떻게 취업하는지, 취업후에는 어떻게 영주권을 받는지? " 등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혼자 힘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처음 과정은 혹시 어떻게 어떻게 가능할찌 모르지만, 마지막 골인 지점까지 가서 열매를 따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알았으니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저희와 따로 떨어져 추진하면서 몇 년간 수 억 원을 쓰면서 고생만 하다가 아무런 성과없이 빈손으로 돌아오는 사례가 너무 많아 저희도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ㅜㅠ

 

마지막으로 미국의 대학 교육은 엄격하기로 유명하여 토플 90점 이상의 학생들도 종종 쫓아가기 힘들 정도지만 ELI (IEP)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대개 전과목 A를 받은 학생들이 많으며 학업 성취에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어, 저희 와이즈웨이에서는 학생들에게 ELI 과정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Wise Way 프로그램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 사항을 원하시면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다양한 입학 보장 대학 리스트, 입학에 필요한 토플 점수 / SAT 점수 입학 조건, 각 대학의 학비 (In-state Tuition / out-of-state Tuition) 등을 볼 수 있고 유학생들의 성공 유학일기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참가 신청서를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제출해 주시고, 고교 성적 (대학 성적이 있다면 대학 성적도) 을 보내주시면, 합격 여부를 판단해 알려 드립니다. 혹시 고교 성적이나 대학성적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국내에서 보층 교육을 받고 미국 주립대 장학생이 되는 길을 제시해 드리니 걱정말고 성적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될 수 있으면 빠른 시간내에 성적을 보내 주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매월 열리는 장학 설명회에도 참가하세요.

설명회에는 위에서 말한 "전과목 A " 장학생부터 미국이나 국내에서 취업한 학생들과 그 부모님들이 나오셔서 "전과목 A 의 비밀"에서부터 "취업을 위한 과목이나 과정 소개", "취업 뒷이야기" 는 물론 "영주권 취득" 이야기 등 본인들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살펴 보시고 착실하게 준비하셔서 원대한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15년 역사의 와이즈웨이 성공 신화에 같이 동참하세요.

당신도 세계의 훌륭한 미래 자산입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www.wiseway.co.kr) 나

전화 02-2118-8311, 혹은 아래 오픈 채팅 상담으로 연락주세요!

1:1 상담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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