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5일 (토요일) , 엄청난 폭염도 미국 주립대 장학생의 꿈을 향한 학생 / 학부모님들의 커다란 열정은 막지 못했습니다.
국제 중학교 2학년 학생의 학부모님부터 고교 1학년 학생과 국제고 11학년 학생,
외국 대학 1학년 재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국내 대학교 2학년 학생 등,
다양한 학생 / 학부모님들이 함께 모여 미국 주립대 장학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프로그램 소개에는 김정헌 전무께서 미국 유학 현황과 와이즈웨이의 역사, 미국 대학에 진학하여 전과목 A 를 실현하고 미국 현지에서 취업한 학생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중에서도 최근 몇년간 국내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단연 참석자 학생/ 학부모님의 관심을 끈 내용은 역시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고 또한 영주권을 받은 성공 사례들이었습니다.
중학교 학생 / 학부모님들은 대부분 중학교 시절에 영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고교시절에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을 즐기면서 너무 국내 대학 입시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와이즈웨이 관리 시스템을 이수하며 미국 주립대를 준비하는 학생 / 학부모님들 입니다.
한편 국내 고등 학생들과 미국 고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이미 학력이나 토플 점수 등에 큰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학생 개인벌로 토플과 SAT 과정을 이수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고교 11학년 학생들은 이미 토플 100 점 / SAT 1300 점 이상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방학 등을 활용하여 115점/1450 점을 확보하면 11월중에 HYPS 등 대학에 지원하는데 도와주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 진학에 중요한 것은 내신, 토플, SAT 점수 등이지만, HYPS 등에서 합격을 가르는 것은 EC 와 에세이 입니다.
와이즈웨이 관리 시스템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분야가 바로 Writing 입니다.
Writing 은 대학 입시 뿐 아니라 대학에 입학해서 성적을 좌우하는 것은 물론, 그 이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Key 가 됩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는데 역시 에세이가 좌우하고 장학금의 규모를 확정해 줍니다.
와이즈웨이 관리 시스템은 관리 학생들에게 Writing 수준에 따라 매달 새로운 주제를 주고, 그것을 2~3차례씩 첨삭해 주고 완성시키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참석한 학생/ 학부모님들께서는 모두 행복한 해결책을 가지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입니다.
와이즈웨이 15년 역사에 그 많은 성공 사례를 낸 것은 무엇보다 학생/학부모님들께서 보내주신 무한 신뢰로부터 온 것임을 감사드립니다^^
다음 설명회는 9월 2일 11시 카페 진락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시기를 원하는 학생/학부모님들은 당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 주시고~
현재까지의 학교 성적을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7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를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