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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미국 주립대 장학 유학 설명회가 많은 분들의 호응속에 136번째로 열렸습니다.

새로운 반년이 시작되는 지난 7월 1일 (토요일),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센터 136번째 설명회가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 에서 열렸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예비 합격한 학생/학부모님들께서

더위에도 많이 참석하셔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와이즈웨이 장학생 간호사로 현재 뉴욕시 최대 병원인 ***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혜 간호사의 어머님께서 오랜만에 나오셔서 정 간호사의 근황을 들려 주셨습니다.

정 간호사는 와이즈웨이의 제 1호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현재 뉴욕의 대형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뉴욕대 대학원에서 진료 및 수술 간호사/의사 (NP : Nurse Practitioner) 과정을 밟고 있어 1년후에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정 간호사는 PA : Physician Assistant 과정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NP 과정이라고 명확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2부에서는 설명회를 이끌어 주시는 강*윤 간호사의 어머님 (교수님) 과 함께 ~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에 입학하자마자

1학년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연속 전과목 A (Straight A) 를 실현한 김*영 학생에게 상장 수여가 있었고,

바로 참석 학생/ 학부모님들의 질의 응답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주로 많이 참석하였고,

간호학과 과정과 그 미래에 관련해 진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 외에 보건 위생 관련 학과와 IT 관련학과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전공 학생들이 많이 참석할지, 어떤 질문이 나올wl 기대가 됩니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합격 학생/학부모님들도 이제 한번이 아니라 몇 번씩 참석하시면서,

실제 장학생과 부모님을 만나 보고 극히 개인적인 질문을 하시기도 하고, 서로 연락처를 나누고도 계십니다.

저희 와이즈웨이의 또 하나의 자랑은 ~

신입 장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면 선배 장학생들이

서툰 일들을 도와주기도 하고,

학교 생활에 관계되는 중요한 정보도

나누어 주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굳이 어드바이저가 필요없이,

서로가 자연스럽게 멘토-멘티가 되고 있으며,

인생의 선,후배가 되어 그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설명회에 참석하시려면 참가신청서를 써 주시고, 성적을 미리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 lamiwell@naver.com)

보내주신 참가신청서와 성적으로 예비 합격 여부를 알려 드리고~

설명회에서는 학생의 장학 유학 일정을 상담해 드리면서 등록을 받습니다.

<< 다양한 국제 인재를 키워낸

15 년 전통의 와이즈웨이 장학생 대열에

합류하세요!

당신도 미래의 인재 입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7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1:1 상담 오픈 채팅

https://open.kakao.com/o/sJqCr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