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녀분들의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해 저희 Wise Way 를 찾아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미국 대학 학비가 많이 인상되고 있을 뿐 아니라 환율이 급격히 높아져 학부모님들께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 정부에서도 대학측에 등록금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대학으로서도 인플레 등 등록금 인상 요인이 많고, 대학에 오는 펀드도 줄어드는 등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주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주립대에서도 미국 주민이 내는 in-state Tuition 학비를 인상하는 것은 신경이 많이 쓰이니까 만만한 Out-of-State Tuition 을 대폭 인상하면서 동시에 외국 학생들에게도 주고 있던 In-state Tuition 혜택은 크게 축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국인 학생들은 이런 인상에 대해 전혀 손을 쓸 수도 없는 만큼 미국 대학 진학을 생각하는 우리 학생의 부모님들은 커다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더구나 한국내 경제 상황도 그리 좋지 않아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불확실한 실정입니다.
이렇게 국내, 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in-state Tuition 혜택을 받을 수 있는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은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자녀의 미국 대학 입학을 준비해 오셨던 분들이나 이미 미국 대학에 합격 통지를 받은 학생의 학부모들께서도 미국 대학의 등록금 인상 추세와 최근의 환율 급등으로 저희 Wise Way 유학 센터를 많이 찾아 주시고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사립대학 학비 정도로 경제적일 뿐 아니라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한 절반 이상의 장학생들이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라는 기적같은 점수를 올리고,
졸업후에는 대부분의 와이즈웨이 학생들이 미국 현지 기업과 병원, 국내 대기업 등에 취업하거나,
미국 대학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3 만불의 생활비 보조까지 (Stipend) 받는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Wise Way 장학생들은 이제 미국 유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와이즈웨이는 여기에 덧붙여 GPA, 토플 그리고 SAT (혹은 ACT) 등 스팩이 좋은 학생들에게는 1차적으로 아이비 리그 등 사립 대학에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고, 혹시 장학금 등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인스테이트 대학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 와이즈웨이 장학생들 중에는 미국 최대 기업인 아마존, 세계 4대 회계법인 딜**트 등 미국 대기업에 입사하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어 그동안 주로 IT 기업과 병원 간호사로 취업하던 와이즈웨이의 취업 방향이 좀 더 다양하게 확대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0일 열린 130회 설명회에서는 이번에 딜**트에 입사한 학생의 어머님이나오셔서 구체적으로 학생의 학업 방법, 취업 뒷 이야기, 국내에서 같은 회계학 공부를 하는 친구 2명의 사례를 들어 자세하게 비교해 주셨습니다.
딜**트에 입사한 김*희 학생 (와이즈웨이 21기) 은 아직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지 않은 대학원 학생이지만 앞으로 회계사 시험에 필요한 모든 경비 등을 회사에서 전액 지원한다고 합니다.
(설명회 보러가기 :
https://www.lamiwell.com/bbs/board.php?bo_table=sub41&wr_id=1124
인재를 모시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미국 기업, 그리고 미국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외국 학생에 대해 이만큼 개방적인 국가는 미국 밖에 없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미국은 바로 이러한 외국인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자국민 대학 졸업자도 다 수용하지 못하는 다른 나라와는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저희와 상담하다가 졸업하면 취업 비자를 준다고 해서 그 나라로 유학을 떠난 학생중에 취업했다는 학생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반대로 미국 정부는 올해 초 외국인 학생이 졸업후 3년간 취업할 수 있는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에 속하는 전공을 많이 늘렸습니다. 그동안 인문학이라고 생각하던 "인류학" 이나 "사회학 방법론" 등 여러 분야의 학문까지 STEM 에 포함시킬 정도로 외국 인재에 대한 갈증이 커졌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아주 우수합니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빼어나지만, 실력 만큼의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곳은 바로 미국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 인재들이 한국에서 대접을 받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끼리의 경쟁이 너무나 치열해 등급의 대열에서 소외되거나
해외에서 공부하다 귀국한 학생들은
훌륭한 바탕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의 성장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희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은
좋은 바탕의 한국 학생들이
다시 비범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7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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