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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신으로 미국 주립대 입학" … 속지 마세요 (중앙일보 기사)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끞었던 "국내 대학에서 1년 공부하고 나머지 3년을 미국 주립대에서 공부하고 졸업한다"는

"1+3 유학" 이 10년전 교육부로부터 불법으로 제재되어 폐쇄된 이래,

다시 2년 후에는 "국제 전형"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행정조치를 당하고,

또 다시 중국에서 1년 공부하고 나머지 3년을 미국 주립대에서 공부한다는 "1+3 의 변형"이 나왔다가

다음 해부터는 해당 대학들마저 인정하지 않아 자체적으로 폐지하는 등

 

다양한 불법 유학 모집 사례들이 수면 아래로 가라 앉는 듯이 잠잠해졌습니다.

 

그러나 또 언젠가부터

"토플도 필요없고, 내신 성적도 필요없는 미국 유학" 광고들이 나타나

내신 성적이 낮거나 검정고시 학생들,

혹은 토플 (아이엘츠) 등 영어 성적 점수가 낮거나 아에 없는 학생들을

잡중적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대학은 고교 성적을 기반으로 입학 사정을 하기 때문에

일정 성적이 되지 않거나 우리나라 대입 검정고시를 거친 학생들은 직접 대학에 입학할 수 없고

반드시 외국인을 위한 영어 과정 (ESL) 등을 일정기간 거치고

영어 성적을 올려야만 입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2년 이상 값비싼 ESL 공부만 하다가 돌아오는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내신으로 미국 주립대 입학" … 속지 마세요

유학업체 '국제전형' 참가자 모집

교육부 "국내법 위반" 자제 당부

‘국내 유일 미국 대학 정규 입학’ ‘미국 명문 주립대가 국내 대학과 국제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최근 입시설명회를 진행한 한 유학업체의 ‘미국 주립대 국제전형’ 광고 문구다. 이 업체는 “미국 주립대가 정규 선발한 학생을 국내 대학에 교류 학생으로 파견한 뒤 준비 과정을 거쳐 본교로 복귀한다”거나 “해외 학업 경험이 없는 국내 고교 졸업자에게 적합한 입시”라고 홍보하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교육부는 10일 “‘국제전형’ 광고에 현혹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학생·학부모에게 당부했다. 김현주 교육부 대학학사평가과장은 “고교 내신과 면접만으로 해외 대학의 정규 학생으로 선발한다는 ‘1+3 유학(국내 대학 1년, 해외 대학 3년)’은 현행 고등교육법 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내 대학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최근 모집 중인 ‘미국 주립대 국제전형’이 당국의 제재를 받았던 일부 국내 대학의 ‘1+3’ 프로그램과 사실상 같다고 보고 있다. 2012년 교육부는 중앙대 등이 운영하던 ‘1+3’ 프로그램을 폐쇄 조치했고 지난 1월 서울행정법원은 교육부의 손을 들어줬다.

 김 과장은 “광고에서 언급된 국내 대학 25곳에 직접 확인해 보니 (1+3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의사도 계획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업체 측은 반발했다. 업체 관계자는 “광고에 언급된 국내 대학은 과거 ‘1+3’ 대학을 참고하도록 올렸을 뿐”이라며 “주립대 국제전형은 운영주체 등 여러 면에서 ‘1+3’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천인성 기자


속지 마세요!!!

이러한 광고들은 몇 년전에 선풍을 일으켰던 1+3 이 폐쇄되자 이를 변형시켜 출시한 것입니다.

실제로 입학하지도 못하는 대학들을 많이 열거해 놓고 마치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인 것처럼 속이는 행위입니다. 그럴듯한 선전. 광고에 속아 학생들을 맡겼던 학부모들이 미국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자 교육부에 진정하여 1+3 이 전면 폐쇄되었으나, 또다시 문구를 바꾼 눈속임으로 대규모 광고를 시작하자 교육부에서 학부형들께 주의하라고 권고해 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미국 대학은 고교 성적을 기반으로 입학 사정을 하기 때문에

일정 성적이 되지 않거나 (보통 2.0/4.0~2.5/4.0 이상 가능), 우리나라의 대입 검정고시를 거친 학생들도 직접 대학에 입학할 수 없고 반드시 일정한 단계를 거쳐야 입학이 가능합니다. 무조건 입학이 가능한 것처럼 하는 것들은 거의 모두 위험하니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성적이 문제가 되거나 검정고시 학생으로서 미국 주립대에 장학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꼭!!! 저희 Wise Way 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유학원 선택할 때 신중하셔야 합니다.

대형 광고를 일삼는 유학원뿐 아니라 1+3 등 허위 광고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예전 유행하던 1+3 은 법원에서 불법으로 판결되어 폐쇄된 일종의 사기 유학입니다.

그러나 교묘하게 모습을 바꾸어가면서 아직도 계속되고 있어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의 피해가 큽니다. 

여러가지 사기 유학 유형을 살펴 보시고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교육부 "1+3 은 불법 .. 피해 조심해야"

 

https://www.lamiwell.com/bbs/board.php?bo_table=sub45&wr_id=1186&sca=&sfl=wr_subject&stx=1%2B3&sop=and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 교육부 "1+3 유학 프로그램은 불법 .. 피해 조심해야"

유학원 조사 후 검찰고발 예정(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교육부가 이른바 '1+3 유학프로그램'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금지했으나 여전히 이를 광고하는 유학원들이 있어 학생과 학부모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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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교육부의 1+3 폐쇄 명령은 정당" 첫 판결 입력

https://www.lamiwell.com/bbs/board.php?bo_table=sub45&wr_id=1246&sca=&sfl=wr_subject&stx=1%2B3&sop=and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 법원 "교육부의 1+3 폐쇄 명령은 정당" 첫 판결입력

HOME >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법원 "교육부의 1+3 폐쇄 명령은 정당" 첫 판결입력  글쓴이 : 관리자 법원 "교육부의 1+3 폐쇄 명령은 정당" 첫 판결입력 :2014.01.24 22:52 [쿠키 사회] 국내 대학을 1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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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쉽게 학위 따려다... 학생들 열망 악용한 '불법 유학' 장사

https://www.lamiwell.com/bbs/board.php?bo_table=sub45&wr_id=1965&page=0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 [세계일보] 쉽게 학위 따려다..학생들 열망 악용한 '불법 유학' 장사

HOME >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세계일보] 쉽게 학위 따려다..학생들 열망 악용한 '불법 유학' 장사  글쓴이 : 관리자 쉽게 학위 따려다..학생들 열망 악용한 '불법 유학' 장사김주영 입력 2018.0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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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교육부의 폐쇄 명령을 받아 없어진 "1+ 3" 국제 전형이 2017년 또 다시 나타나 중국 보건대학(?) 에서 1년 이수하면 2학년부터는 미국 특정 주립대에 입학시켜 준다고 광고하던 변형 "1+3" 도 1년 만에 폐지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토플이나 고교내신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세주의 메세지처럼 "미국 대학에 입학시켜 준다" 고 하는 광고는 여전히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신도 필요없고, 토플도 필요없이 미국 CC에 진학" 한다는 광고를 통해 학생을 모집하는 광고도 있는데,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 입국해서 ESL (외국인을 위한 영어교육) 과정을 하면서 토플 점수를 내도록 준비하는데, 2년이상 점수를 내지 못해 비싼 학비만 내다가 포기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7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