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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번, 경영학만 전공하면 취업 어려워

오늘도 와이즈웨이 유학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2012년 미국 포브스가 예측했던 경영학과의 대변신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보려 합니다.

2012년 당시 미국 포브스는 10년후인 2022년에는 경영학과 졸업생들이 단순히 경영학 이론으로 무장해서는 취업이 어렵고 수학, 데이터와 커뮤터 알고리즘 (AI) 을 이해해야 하는 시대가 울 것이라고 예언했는데요, 점차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그 속도가 늦네요^^

취업 유망 전공 관련 10년전 뉴스입니다. 

미국 경영전문지 포브스가 9일 '2022학번들에게 대세가 될 전공 10선'을 해당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토대로 선정했다.

우선 기초학문 중에선 수학과 순수 인문학(문학·역사·철학 등)이 꼽혔다. 금융계부터 정부기관까지 모든 분야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일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이런 컴퓨터 알고리즘 개발을 담당할 수학자에 대한 수요가 커진다. (현재 AI)

또 기업 입장에선 첨단기술이 발달할수록 제품을 소비자가 쓰기 편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 단계에서부터 홍보에 이르기까지 논리적 사고와 감수성을 함께 갖춘 인문학 전공자의 가치가 더욱 올라간다. 경영학은 현재 인기 학과이지만 10년 뒤에는 그것만으론 취직이 어렵다.

고령화로 인해 수요가 늘 전공도 눈여겨봐야 한다. 우선 로봇학이다. 로봇은 산업현장에 부족한 젊은 인력을 채우고 노인의 생활을 도우며 국가안보 분야에도 투입된다. 의학·생명공학은 여전히 인기 있는 전공이 될 전망이다. 또 2030년까지 노인 치매 인구가 현재의 두 배가 되는 등 노인의 보호자와 법적 대리인 수요가 증가하게 되므로 '노인 전문 변호사'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또 디지털 가상현실이 발달할수록 오프라인 공간의 대면접촉 욕구가 커지므로 고급식당과 클럽 등 요식 관리경영학이 뜰 것으로 예상했다. 첨단과학 분야에선 양자공학과 3D(3차원) 프린팅 디자인, 우주공학 전공 수요가 대폭 늘게 된다. 사막화와 물 부족 등 환경변화로 인해 식량자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공학도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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