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웨이 유학센터에서 미국 주립대 2019년 9월 학기 특례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소식이 10월 2일 부산일보에 기사화 되었습니다. 지난 2009년 와이즈웨이가 처음 주립대 장학생을 선발한 이래 10년 동안 약 200명의 장학생을 보냈으며, 그 중에는 현지 간호사로 취업한 학생과 조지아 텍으로 편입하여 졸업한 학생,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주립대학에 진학하여 전과목 A (All A) 의 기적같은 성적을 올리면서 졸업함으로써 좋은 대학원이나 국내, 외에서 취업에 성공하는 등, 성공 스토리가 많은 장학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2019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좀 더 많은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진학하여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대행료를 495만원에서 350 만원으로 대폭 인하한다는 것도 좋은 소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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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웰빙 와이즈웨이 유학센터가 제30기 미국 주립대 특례 장학생을 모집한다.
와이즈웨이 유학센터는 미국 주민 우대 학비 (in-state fee) 장학 혜택을 받으며 미국 주립대에서 4년간 유학할 수 있는 특례 장학생을 1차로 10월 22일까지 50명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려면 고등학교 성적이 미국 GPA 방식으로 4.0 만점에 2.0 이상 (평균 약 70점 정도) 의 성적이 되어야 한다.
30기 와이즈웨이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2019년 1월 6일 출국해 미국 조지아 주에 있는 조지아 사우스 웨스턴 대학교 (Georgia Southwestern State University) 의 ELI (English Language Institute)에서 4 개월간의 '대학 예비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어 2019년 9월 학기에 20여 개의 주립 대학 중 원하는 대학의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일정이다.
내신 성적이 미달된 학생들은 국내에서 진행되는 6개월 ~ 1년의 보충 프로그램을 거쳐 장학생으로 확정된다. 이 보충 프로그램에서 받은 학점을 미국 주립대에서 인정을 받고 편입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졸업 시기가 크게 차이가 없게 된다.
토플 점수는 최소 69점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내년 1월 6일 출국 전이나 출국 후 4개월 간의 GSW-ELI 과정에서 토플 점수를 취득하면 장학 입학이 보장된다.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은 30년 전인 1989년 조지아 사우스웨스턴 주립대와 일본 가고시마 현이 MOU를 맺고 일본 학생을 미국 주민 우대 학비 장학생으로 받아들인 이래 약 1000 명 이상의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고 졸업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10년 전부터 장학 혜택을 받게 돼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이 졸업하고 현지 정착에 성공한 유학 프로그램이다.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 국내 10주년을 맞아 많은 국내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행료를 350만원으로 대폭 인하하고 대대적으로 장학생 모집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미국 주립대 장학 설명회는 10월 20일과 11월 17일 사당역 부근 카페 모아에서 진행되며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 라미웰빙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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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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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관련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wiseway.co.kr)를 참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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