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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6년 9월 주립대 장학생 모집 광고 게재 - 2016년 2월1일자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섹션

 



2016년 2월 1일자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에 9월 학기 Wise Way 장학생 추가모집 광고가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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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ELI 과정은 우리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사실 토플 69점을 가지고 미국 대학 과정을 따라가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미국 학생들도 4년제 대학을 6년안에 졸업하는 비율이 45%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많은 Wise Way 장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입학하여 당당히 All A (전과목 A 학점) 의 쾌거를 어렵지 않게 이루어 내는 것은 바로 GSW-ELI 대학 예비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토플 100점을 가지고도 미국대학에 입학하여 따라가지 못해 성적이 낮거나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이 종종 나오는데 비해, 토플 70~80 정도를 가지고 All A 의 기적을 만드는 곳이 바로 Wise Way 입니다.

이번 여름 과정에 같이 떠나는 학생중에 김*안 학생은 미국 고교에서 4년간 공부하여 평균 GPA 가 3.79/4.0 로 성적이 좋고 토플도 96점이 되지만 이번에 Wise Way 에 합류한 이유는 부모님께서 이 학생의 언니를 통해 GSW-ELI 의 필요성을 절실히 체험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Wise Way 경험을 한 가정에서는 그 동생이나 친척, 친지에 적극 소개하여 언니-동생, 형-동생 등 2명이 함께 주립대에 장학생을 보내는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몇 년전에 Wise Way 유사 과정을 만들어 토플 65점만 만들어 GSW-ELI 대학 예비 과정없이 대학에 보내주겠다고 유혹하여 저희와 상담하던 학생/학부모들이 많이 옮겨갔던 적이 있었는데, 대부분 학생들이 2학년부터 성적미달로 in-state 장학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갑자기 2~3배의 out-of-state 학비를 내게 되자 저희에게 하소연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의 대학 예비과정에 대한 투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아무런 사전 공부없이 미국 대학을 다니도록 한다는 것은 아무런 무기도 주지않고 전투에 밀어 넣는 형상이 아닐까요?

특히 우리나라에서 국제학교를 나온 학생들이 토플 점수가 80~90점대 이상이라며 이상한 자부심으로 GSW-ELI 대학예비 과정을 낭비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학생들은 대부분 미국 수능인 SAT 점수가 낮고, 국내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토플 70점대를 받으면 쉽게 도달하는 점수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학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수능의 3가지 분야중 Verbal 은 토플과 비슷하고, Math 는 우리나라의 중학교 2~3 학년 정도의 수준인데, 미국에서 공부한 학생이나 국내 대안 국제 학교 학생들은 점수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Verbal 은 국내 일반학교 학생들이 잘 나오데 그 이유는 문법(Grammar)을 기본으로 명확성과 합리성을 묻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토플 실력만 쌓으면 점수가 높은데 반해, 영어환경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훨씬 더 잘 알아듣고, 의사 소통에 문제가 없지만 영어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카데믹한 단어 선택과 문법적인 질문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국내 학생들은 그러한 식으로 영어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토플이 어느 정도 되면, 그러한 질문에 확실하게 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아카데믹한 부분을 확인해 주고 보충해주는 곳이 바로 GSW-ELI 입니다.
매일 New York Times 사설을 같이 읽고 토론하고 다시 써보고 또 선생님이 고쳐주는 과목이라든지,
역할극(Roll Play) 을 통하여 상대를 보는 눈의 위치, 제스츄어, 말의 톤과 표현 등 대중앞에서 연설하는 방법과 상담하는 태도를 깨우치고, 또 어떻게 학술적인 데이터 베이스에 접근하여 인용해야 하는지 등 등, 미국 대학 과정에서 꼭 필요한 공부 방법으로 무장하게 됩니다.

이처럼 초기 대학 예비과정에 투자하게 되면 학생이 어떤 전공을 하든지 훌륭한 무기를 갖게되는 셈입니다.

모든 Wise Way 장학생들이 GSW-ELI 를 추천하는바로 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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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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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wiseway.co.kr)를 참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