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인] 미국 주립대학교들 입학알아보는 중입니다

질문과 답변

[네이버 지식인] 미국 주립대학교들 입학알아보는 중입니다

lamiwell 2025. 5. 12. 16:14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자퇴하고 미국 유학준비를 하는데

원하는 학교에 계속 떨어져서 미국 주립대들로 가려고 합니다.

현재 고교내신이 정시위주였던 학교라 내신이 많이 불리해서

CC를 들어가서 편입을 준비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GPA가 2.19 정도 입니다. 고딩 때 정시만 준비해서ㅠ

패스웨이 있는 주립대들을 알아보는데 패스웨이 통해서 가야하나요?

보통 패스웨이들 보면 조건이 꽤 있는데

그 조건들을 모두 충족해야 하나요 아니면

토플 ibt 68점 이상, GPA 3.0 이렇다면

이 중에 하나만 되면 패스웨이한다는 건가요?

미국 유학에 있어 토플 점수가 필수적인 것은 맞지만,

그 외에도 다른 내신 성적같은 조건들과 함께, EC, RESUME, ESSAY 등이 필요합니다.

질문자님께는 패스웨이보다는 와이즈웨이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램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하려면 (1) 토플 점수 75점 이상, (2) 미국식 GPA 기준 고교 내신 2.5/4.0 이상이 필요합니다. 토플 점수 하나만 가지고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는 어렵습니다.

내신이 모자라는 경우에 와이즈웨이에서 준비한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학점 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내신을 보충한 후에 주립대 장학생 2학년으로 편입하는 방법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 "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주립대에 진학해 <전과목 A> 를 올리고, 미국 현지에서 <취업> 하고 <영주권>을 취득하는 사례가 꽤 많습니다.

Wise Way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에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학비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한국의 사립대학 학비 수준으로 유학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많은 한국인 학생들이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 커다란 경제적인 혜택을 누리고,

졸업 후엔 미국 현지에서 <취업> 하거나 원하는 <대학원> 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동시에 "연구 보조금 (Stipend) " 을 1 년에 $25,000 ~ $35,000 씩 받으며 공부하고, 졸업 후엔 무리없이 <취업>하고 <영주권> 까지 받는 <성공 사례>의 주인공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와이즈웨이와 함께 미국 대학 장학생 과정을 준비하면서, EC, RESUME 와 ESSAY 등을 높은 수준으로 연수하며 준비해 주기 때문입니다!

와이즈웨이와 함께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성공적인 유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토플 점수만 있으면 유학을 떠날 수 있다거나 당장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준비하라는 유학원들의 "과장 광고"는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