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미국 주립대 장학 유학 설명회가 많은 분들의 호응속에 136번째로 열렸습니다.

lamiwell 2023. 7. 5. 12:41

새로운 반년이 시작되는 지난 7월 1일 (토요일),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센터 136번째 설명회가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 에서 열렸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예비 합격한 학생/학부모님들께서

더위에도 많이 참석하셔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와이즈웨이 장학생 간호사로 현재 뉴욕시 최대 병원인 ***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혜 간호사의 어머님께서 오랜만에 나오셔서 정 간호사의 근황을 들려 주셨습니다.

정 간호사는 와이즈웨이의 제 1호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현재 뉴욕의 대형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뉴욕대 대학원에서 진료 및 수술 간호사/의사 (NP : Nurse Practitioner) 과정을 밟고 있어 1년후에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정 간호사는 PA : Physician Assistant 과정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NP 과정이라고 명확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2부에서는 설명회를 이끌어 주시는 강*윤 간호사의 어머님 (교수님) 과 함께 ~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에 입학하자마자

1학년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연속 전과목 A (Straight A) 를 실현한 김*영 학생에게 상장 수여가 있었고,

바로 참석 학생/ 학부모님들의 질의 응답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주로 많이 참석하였고,

간호학과 과정과 그 미래에 관련해 진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 외에 보건 위생 관련 학과와 IT 관련학과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전공 학생들이 많이 참석할지, 어떤 질문이 나올wl 기대가 됩니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합격 학생/학부모님들도 이제 한번이 아니라 몇 번씩 참석하시면서,

실제 장학생과 부모님을 만나 보고 극히 개인적인 질문을 하시기도 하고, 서로 연락처를 나누고도 계십니다.

저희 와이즈웨이의 또 하나의 자랑은 ~

신입 장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면 선배 장학생들이

서툰 일들을 도와주기도 하고,

학교 생활에 관계되는 중요한 정보도

나누어 주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굳이 어드바이저가 필요없이,

서로가 자연스럽게 멘토-멘티가 되고 있으며,

인생의 선,후배가 되어 그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설명회에 참석하시려면 참가신청서를 써 주시고, 성적을 미리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 lamiwell@naver.com)

보내주신 참가신청서와 성적으로 예비 합격 여부를 알려 드리고~

설명회에서는 학생의 장학 유학 일정을 상담해 드리면서 등록을 받습니다.

<< 다양한 국제 인재를 키워낸

15 년 전통의 와이즈웨이 장학생 대열에

합류하세요!

당신도 미래의 인재 입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7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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